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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 Shanghai Korean News
이번 주 1면 뉴스

浙江省绍兴韩国商会(韩国人会)
절강성 소흥한인회 12월1일 창립식, 공동회장 2명
선출 ‘소통-화합-공존’
절강성 소흥시 세계 최대 원단시장으로 성장, 한국교민 500여명 규모로 활동
코로나19 극복, 교민
자발적 참여로 한국-중국사회에 ‘마스크 격리물품’ 지원
상해총영사관-중국정부 등과 협력, 교민환자 한국 후송, 중국 비자 문제 해결
교민지원비대위 결성, 한인회준비위 설립, 교민 민주적 절차 ‘공동 회장’ 선출
“회장 선출 투표 결과 ’72 대 72’, 소통과 화합으로 우리는 하나”
“상해총영사관-중국정부-화동연합회, ‘아름다운 동행’ 출범 축하”
▲김기용-최종안 공동회장 위촉장 수여
▲사진 왼쪽부터 정희천 화동연합회 회장, 소흥한인회 김기용-최종안 공동회장, 이상철 화동연합회 명예회장

▲사진 왼쪽부터 정희천 화동연합회 회장, 소흥한인회 김기용-최종안 공동회장, 김한규 상해총영사관 부총영사
▲천주성 상해총영사관 사건사고 담당영사(사진 가운데)에게 감사패 수여
▲소흥시중심병원(绍兴市中心医院)에 감사 휘장 수여
▲소흥한국상회(한국인회)
고문단 위촉장 수여
▲소흥한국상회(한국인회)
부회장단 임명장 전달

절강성 소흥한인회(공동회장 김기용-최종안)가 12월1일 역사적인 창립식을 개최하고 ‘중국지역 한인회 29년 역사상 최초로 공동회장 선출’을 통해 코로나19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업인과 교민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소흥한인회’를 결의하며 힘차게 출범했다.
소흥한인회는 지난 12월1일(화) 절강성 소흥시(浙江省绍兴市) 천마호텔에서 소흥한국상회(한국인회)
창립식 및 초대 공동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할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최된 창립 행사에는 상해총영사관, 화동연합회, 지역한인회 임원진 등 한국측 인사를 비롯하여 절강성 소흥시정부 유관기관 인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소흥한인회 출범을 축하했다.
공동회장에 취임한 김기용-최종안 공동회장은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교민들의 열망을 모아 소흥한인회가 창립하여
되었다. 소흥한인회가 출범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참여하여 주신 교민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소흥한인회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상해총영사관과
유관기관, 중국정부, 화동연합회, 지역한인회 임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절강성 소흥시, 세계 최대 원단시장..한국교민
종전 1200명에서 현재 500명 규모
절강성 소흥시는 의류복장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섬유원단을 공급하는 세계 1위
도시로 ‘섬유원단 메카’ 도시이다.소흥시 인근 절강성 항주(杭州)시는 의류 완제품 유통도매시장이 있으며, 이우(义乌)시는 세계 최대 소상품 도매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승주(嵊州)시는 세계
최대 넥타이-스카프 생산기지로서 인접도시와 함께 중국 경제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소흥시는 역사적으로 2500년전 월(越)나라 수도로서 물의도시(江南水乡), 와신상담(臥薪嘗膽), 중국 4대 미녀 서시(西施)가 등장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이다. 특히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루쉰(鲁迅) 및 주은래 전 총리의 고향이며,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술 중 하나인 소흥 홍주(绍兴红酒)는 중국 18대 명주(名酒)에 포함될 정도로 유명하다.
절강성 중북부에 위치한 소흥시는 약 500만명의 상주인구가 있으며, 도시 면적은 상해시보다 넓으며 서울시
면적의 13배 정도에 이른다. 한국의 대구광역시, 서울 용산구, 전남 여수시 등과 우호협력도시로서 긴밀한 교류관계를
형성하였다.절강월수외국어대학(浙江越秀外国语学院)은 한국어학과를 개설하여
한국내 대학들과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소흥시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한국교민은 1992년 한중수교 이후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과거에는 1200여명에
이르렀으나, 최근에는 500명 정도로 규모가 감소하였다. 소흥지역 대학교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교민기업인 대부분은 의류원단 사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유통되는 원단의 60%가 소흥에서 수출하는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흥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인도, 파키스탄에 이어 한국인이 세 번째로 많이 거주하며 외국인 주류사회로 성장하였다.
최종안 소흥한인회 공동회장은 “소흥시는 상해까지 기차로 1시간 정도면 도착하며, 항주시와 이우시는 바로 인접한 도시로서 교통이 편리한 중심지역이다. 한국교민은
중국내 다른 대도시에 비해 교민 숫자는 적지만 중국과 한국 경제교류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금년 2월28일부터 입국자 호텔 격리 시행, 교민들 자발적 참여로 ‘마스크 방역물품-격리지원 생활용품’ 기증
금년 1월말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중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항공편 대부분이 취소되고 운항이 중지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중국 춘절(春节 설날) 연휴를 이용하여 한국을 방문한 교민들이
중국에 입국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월28일부터 절강성 소흥시로 귀국을 하기 위해 항주 공항에 도착한 입국자들의 호텔 격리가 실시되었다.김기용 소흥한인회 공동회장은 “소흥시에 거주하는 한국교민들은 호텔 격리에 대한 대비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중국
입국과 격리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SNS 위챗 단체 대화방을 이용하여 관련 소식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상해총영사관은 한국정부에서 공급받은 마스크를 소흥지역 교민들에게 전달하였으며, 그당시
소흥한인회 결성이 안되었기에 교민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교민봉사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필요한 곳에 방역물품을 배포하는 창구 역할을 하였다.
코트라(Kora) 항주무역관은
소흥지역 교민들에게 마스크를 추가로 지원하였으며, 소흥 교민들은 격리 대상자 지원을 위해 음료수와 생활용품
등을 기증하고 전달하며 함께 힘을 보탰다.
또한, 소흥지역
교민비대위는 중국 소흥시 정부와 의료진에게도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기증하였고,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한국에도
마스크를 기부하는 활동을 전개하며 “힘들어도 함께 돕자”는
상생을 실천하였다.

한중 항공노선 축소 및 입국자 14일 격리, 소흥 교민기업인 ‘중국 비자 갱신’
어려움 발생..한국인 비자 문제 해결 위해 공동노력
코로나19로 인해
소흥지역 기업인들은 한국을 방문하고 중국에 입국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 한국을
가고 싶어도 항공편 좌석 마련도 어려웠지만, 한국에서 14일
격리하고 중국에 입국하면 다시 14일을 격리하는 현실적인 문제에 봉착한 것이다.
소흥교민비대위 위원은 “일부
교민기업인들은 3개월 유효기간의 중국 M비자를 갱신하려면
한국에 들어갔다가 다시 중국에 입국을 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한국 방문이 어려워 중국비자를
갱신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했다”면서 “많은 교민들이 중국비자
갱신을 못해 불법체류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비대위원들이 소흥시정부 상무국 및 공안출입경관리국 등과 협의하여 비자 연장을 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교민비대위 활동에 도움을 받은 기업인들은 “고마운 마음에서 후원금을 기부하고
싶다” “중국비자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중국 정부 관계자를 만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다. 지역교민을 위해 봉사하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기용 소흥한인회 공동회장은 “중국 M비자 갱신에 협조하여 주신 소흥시정부에 감사를 드린다. 소흥지역 기업인들이 안전하게 경제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말기암 및 뇌졸증으로 쓰러진 교민 2명 발생
‘병원치료비-한국후송비용’
마련 위한 교민 모금운동 전개..상해총영사관-중국정부
적극 협조 ‘민관협력 문제 해결’
소흥교민비대위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던 금년
상반기에 한국교민 2명의 긴급 환자가 발생하였다.말기암으로 고생하던 교민
A씨는 한국을 방문하여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으나, 경제여건이 허락하지 않았으며 항공편
마련도 어려워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발생했다. 교민비대위는 단체 위챗 ‘소흥한인소식방’에 도움을 청하는 글을 올렸다.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소흥교민들은 기부금 마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고, 항공료 후송비용과 한국에서 병원치료 및 요양원비용 등을 마련하여 상해 푸동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이송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금년 5월말에는
교민 B씨가 뇌졸증으로 쓰러져 중국병원에 입원하며 수술을 받고 5개월
넘게 입원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입원하는 일자가 길어져 병원비는 36만
위안(한화 약 6천만원 상당)을 초과하였고, 한국으로 후송하는 비용도 상당액에 달했다.
소흥교민들은 또다시 모금운동을 전개하였으며, 비대위는 상해총영사관에 연락하여 심각한 상황을 보고하고 한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민관이 함께 협력한 끝에 교민 B씨를 지난 10월 22일 무사히 한국에 이송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민비대위 관계자는 “2명의 교민환자가 발생하자 교민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2만 위안이 넘는 금액이 기부되었다. 코로나로 힘든데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성금 모금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최종안 소흥한인회 공동회장은 “교민 환자 한국 후송을 위해 상해총영사관 천주성 영사님과 권무영 영사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영사관에서 소흥을 자주 방문하여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하였고, 중국병원과
접촉하여 진료비 감액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셨다”고 말했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한인회 만들자’ 한인회출범준비위원회 결성, 172명 정회원 모집
소흥지역 기업인교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물품 배포와 기부, 호텔에서 격리하는 교민 지원활동, 교민환자 후송 위한 모금운동 전개, 중국비자 갱신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노력을 경험하면서 “우리도 이번 기회에 교민들이 참여하는 한인회를 설립하자”고 의견이 모아졌다.
소흥교민비대위는 이러한 교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난 11월3일 ‘소흥한인회
출범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소흥한인회 회원을 가입시키고, 회비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무료가입을 천명하며 참여를 증진시켰다.
이러한 절차에 따라 172명의 정회원이 모집되었다. 172명의
회원은 전체 교민수 500명을 감안할 때 회원가입율이 교민 대비 34%에
이를 정도로 적극적인 호응을 기록했다.
소흥한인회 창립에 맞춰 초대 회장 입후보를 공지하고 선거
일정과 선출 방법을 결정하였다. 회장 입후보 마감 결과 ‘김기용-최종안’ 2명의 입후보자가 신청하였다.
선거 방법은 코로나19를
감안하여 온라인 투표로 결정하고 시스템을 구축했다.한인회출범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입후보하신 두분 후보자 모두 소흥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많이 하셨다. 누구에게 투표할지 회원들의 고민도 많았다”고 말했다.
출범준비위 또 다른 관계자는 “회장 선거 일자가 다가오자 한때 교민사회가 과열되는 상황도 전개되었다. 회장
선거로 교민사회가 분열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발생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11월17일 회장 선출 투표 144명
참가 ’72 대 72’, 한중수교 29년 한인사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회장 2명’ 선출
절강성 소흥지역에 한인회가 출범하는 과정은 한편의 드라마
같은 과정이 연출됐다.교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한인회 출범이 자연스럽게 추진된 것이다.
또한 회장 선출 투표를 놓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문제로 교민사회에는 일시적으로 일부 갈등이
표출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소흥한인회 출범위원회는 7차례
준비회의 과정을 거쳐 지난 11월17일(화) 소흥한국상회(한국인회) 설립 설명회를 개최하고 회장 선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였다.
온라인 투표 마감 결과 총
172명의 정회원 중에서 144명이 투표에 참여하였고, 투표
결과 정확히 ’72 대 72’라는 개표결과가 나왔다.
투표 당일 설명회 현장에 참석했던 출범준비위 관계자는 “온라인 개표 상황을 지켜 보면서 마음이 떨렸다. 누가 당선될지, 누가 당선되더라도 교민사회가 분열되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다행히 두 후보가 똑같이 득표를 하여 박수를 쳤다”고 말했다.
똑같이 득표를 한 김기용-최종안 회장 입후보자는 “교민회원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공동회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 두 명이
함께 힘을 모아 봉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공동회장을 수락하면서 서로 악수하고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했다.

12월1일 소흥한인회 창립식 개최, 상해총영사관-중국정부-화동연합회 등 참석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면 오래 갑니다’ 축하
소흥한국상회(한국인회) 창립식이 12월1일 소흥
천마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상해총영사관과 코트라 항주무역관, 중국정부
인사, 화동연합회와 중국 화동지역 한인회 임원진을 비롯한 소흥지역 기업인과 교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창립을 축하했다.
창립식 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기 입장, 화동연합회와 소흥한인회 깃발 입장, 국민의례 순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장재원 소흥한인회 수석부회장의
창립 경과보고, 초대 회장 위촉장 수여, 소흥한인회기 수여, 회장 취임사, 감사 및 고문 위촉장 수여, 부회장단 임명장 전달, 감사패 및 휘장 수여, 축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소흥한인회는 교민 환자 발생에 따른 현지병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병원진료비 감액 및 환자 한국 후송 지원에 대한 헌신적인
지원을 하였던 상해총영사관 천주성 영사와 권무영 영사, 소흥시중심병원(绍兴市中心医院)에 각각 감사패와 휘장을 수여하였다.김한규 상해총영사관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절강성 소흥지역에 한인회가 설립되어 창립식을 개최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소흥지역 기업인과 교민들을 위해 한국정부를 대표하여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소흥시정부 관계자는 “소흥시는
중국 역사문화도시, 생태관광도시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소흥에
한국상회(한국인회)가 설립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소흥시정부에서도 앞으로 함께 협력하여 한국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천 중국한국상회(한국인회) 화동연합회 회장은 “오늘 소흥한인회가 출범을 하여 상해총영사관이
관할하는 상해시,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 등 화동지역에서 20번째 한인회가 탄생하였다”면서 “공동회장으로 두 분이 선출되셨다. 한중수교 29년 동안 중국에서 한인회 공동회장 2명이 선출된 사례는 처음이다. 화동연합회도 소흥한인회와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철 화동연합회 명예회장은 “그동안 소흥지역에 한국상회(한국인회)가
설립할 수 있도록 화동연합회에서도 지속적인 접촉을 하고 필요한 협조를 해왔다. 두분 공동회장님을 중심으로
소흥지역 한인사회가 모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소흥한인회 김기용-최종안
공동회장은 창립식에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소흥한국상회(한국인회) 창립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저희 공동회장
두 명이 힘을 모아 교민과 기업인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봉사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김기용-최종안 공동회장은 “이제
처음 시작하는 만큼 한인회 업무에 서투르고 익숙하지 않다. 소흥지역 기업인과 교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많지만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상하이총영사관이
관할하는 상해시-강소성-절강성-안휘성 등 화동지역에 소재한 20개 지역 한국상회(한국인회) 연합단체인 화동연합회가 오는 12월18일(금) 상해에서 ‘2020년 4/4분기
정기회의 및 이상철 제9대 회장 이임식-정희천 제10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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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1면 뉴스

민주평통상하이-경북도상해, ‘독도의달 기념’ 포스터-백일장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상북도상해대표처-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2020 독도의달 기념 공모전 공동주최
중국 화동지역 상해-무석-소주
한국학교 및 재중국울릉향우회 공동주관 대회진행
상해총영사관, 울릉군, 독도박물관, 대구시상해대표처, 독도중국총연합회 등 후원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입선, 총114명 수상자 배출, 학교방문 시상식 거행
“상해-무석-소주한국학교, 코로나19에도 독도사랑 나라사랑 정신계승”
“코로나19 위기 극복되면 교민자녀 중국에서 독도 방문하는
기회제공”
▲2020 독도의달 기념,
해외홍보 포스터-백일장 공모
▲상해-무석-소주
한국학교 공모전 안내 포스터
▲상해한국학교 시상식
▲무석한국학교 시상식
▲소주한국학교 시상식
▲이동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회장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회장 이동한)와 경상북도상해대표처(수석대표
정진우)는 ‘2020년 독도의 달 기념 해외 홍보포스터 및
백일장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자 114명을 배출하여 11월11일과 12일 이틀간
상해-소주-무석 한국학교에서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상해한국학교(교장 전병석), 무석한국학교(교장 신종현), 소주한국학교(교장 이재복), 재중국울릉향우회(회장
이종식)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행사를 실무적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주상하이총영사관, 울릉군, 독도박물관, 대구광역시상해대표처, 대구MBC,
대구TBC, 대한민국독도협회 중국총연합회(회장
정무교), 재중국대구경북기업인협의회(회장 장진태), 상해HERO역사연구회, 유투오컴퓨터
등이 후원하여 풍성한 대회로 치러졌다.
이동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주최하고 후원하여 주신 경상북도를 비롯하여 학교와 기관단체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여 내년에는 중국에 있는 교민자녀 청소년들이 독도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독도의 달 기념, 상해-무석-소주 한국학교
대상으로 백일장(중고등부)-포스터(초중고등부) 공모전 개최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와 경상북도상해대표처는 ‘2020년 독도의
달’을 기념하여 중국 상해-무석-소주 한국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해외홍보 백일장-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금년 공모전 행사는 2018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백일장은 중고등부 학생들이 산문, 시, 단편소설 등 형식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작품을 만들어 제출하였으며, 포스터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학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10월15일까지
작품을 접수하였다.엄정한 작품 심사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백일장과 포스터를 온라인 시스템으로 심사를
진행하여 수상자 총114명을 선정하였다. 백일장 심사는 예영준
중앙일보 논설위원(독도1954 저자), 홍성근 박사(동북아역사재단 연구원), 이종식 박사(재중국울릉향우회 회장)이 수고하였으며, 포스터는 박경룡 독도박물관장, 김형출 대구MBC 편성제작국장, 김영준
대구TBC 제작팀장이 심사에 참여했다.
시상은 백일장과 포스터 각 부문별로 대상(경상북도 도지사상), 최우수상(울릉군수상), 우수상(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상), 장려상(독도박물관장상), 입선(대한민국독도협회 중국총연합회상)으로 구분하여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했다.
이동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회장과 정진우 경상북도상해대표처 수석대표는
11월11일(수)과 11월12일(목) 상해-무석-소주 한국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시상을 진행하고 수상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재복 소주한국학교 교장은 “백일장-포스터 공모전에 추가하여 학교에서 ‘독도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매년 독도의 날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2019년 2월 중국 화동지역 상해-무석-소주
한국학교에 첫 독도중점학교 지정
경상북도는 2019년 2월27일 상해-소주-무석에 소재한 3개
한국학교와 ‘해외 독도중점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재외 한국 청소년들의 독도교육 강화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와 상해-무석-소주 한국학교가 작년에 체결한 협약은 일본 정부가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기술하며 역사 왜곡을 일삼을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공세를 높여가고 있어, 재외 한국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고취할 교육이 절실하다는 양 기관의 공동인식 하에 이뤄졌다.
작년에 체결한 협약을 통해 상해-무석-소주 한국학교는
그동안 독도중점학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 학습기회 제공, ▲전시회, 홍보 캠페인의 독도사랑 행사, ▲교육프로그램(백일장, UCC제작, 포스터
공모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2010년 포항해양과학고와 울릉북중학교를 시작으로
김천 다수초, 안동 경안고, 울진 평해초 등을 독도수호중점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0 독도의날 해외홍보 포스터-백일장 공모전 수상자 명단(총114명, 상해35/무석39/소주40)
1.백일장 수상자(총36명): 성명(학년)
상해한국학교(9명):대상 경북도지사상-박선우(11), 최우수 울릉군수상-이성훈(10), 우수 민주평통상하이회장상-김정윤(11)/임나현(10), 장려 독도박물관장상-유준상(10)/남서영(11)/송은채(9), 입선 독도중국총연합회장상-강민성(10)/백민우(9).
무석한국학교(13명):대상
경북도지사상-이지홍(11), 최우수 울릉군수상-유상희(9), 우수 민주평통상하이회장상-박현지(12)/박나경(11), 장려
독도박물관장상-신수빈(11)/전하윤(9)/송은지(11), 입선 독도중국총연합회장상-박소현(11)/이하윤(11)/이룩하(11)/김윤서(11)/권효종(8)/김한울(10).
소주한국학교(14명):대상
경북도지사상-김수현(11), 최우수 울릉군수상-임지섭(11), 우수 민주평통상하이회장상-이소은(11)/임하현(10), 장려
독도박물관장상-김민서(11)/김윤구(11)/이지후(10), 입선 독도중국총연합회장상-최진아(10)/강민서(10)/임도경(10)/김회문(11)/최성현(10)/유채린(10)/강우현(10).
2.포스터 수상자(총78명): 성명(학년)
상해한국학교(26명):[초등부 14명]대상 경북도지사상-박윤지(6), 최우수
울릉군수상-주희니(5), 우수 민주평통상하이회장상-문태영(6)/김훈(2), 장려
독도박물관장상-윤홍식(1)/조연아(2)/이하진(6), 입선 독도중국총연합회장상-김수아(5)/박온유(3)/김윤주(2)/송도현(1)/신민석(2)/이제우(1)/윤은서(1). [중등부
12명]대상 경북도지사상-김정윤(11), 최우수 울릉군수상-정효재(11), 우수 민주평통상하이회장상-이지원(11)/김현수(11), 장려 독도박물관장상-하수민(9)/남우진(9)/김하람(10), 입선 독도중국총연합회장상-송서현(11)/정가현(11)/장미림(11)/김상화(12)/이소연(12).
무석한국학교(26명):[초등부 13명]대상 경북도지사상-오민주(5), 최우수
울릉군수상-한은총(6), 우수 민주평통상하이회장상-김하원(1)/윤가람(4), 장려
독도박물관장상-김수빈(4)/피수현(3)/오민호(2), 입선 독도중국총연합회장상-오정민(4)/서민서(5)/김시우(2)/김하진(6)/김윤지(3)/정채윤(3). [중등부 13명]대상 경북도지사상-김주원(8), 최우수 울릉군수상-조은비(10),
우수 민주평통상하이회장상-박서현(8)/강선우(10), 장려 독도박물관장상-김태윤(8)/최은서(11)/정여울(7), 입선 독도중국총연합회장상-최아린(8)/박예진(9)/박예원(8)/최은비(9)/서인아(9)/이나경(8).
소주한국학교(26명):[초등부 13명]대상 경북도지사상-전하선(3), 최우수
울릉군수상-강래은(3), 우수 민주평통상하이회장상-이현채(6)/김윤비(3), 장려
독도박물관장상-강문주(5)/박서진(6)/안채희(6), 입선 독도중국총연합회장상-정하윤(6)/정서윤(4)/박다린(5)/김선유(3)/김보연(6)/김준오(6). [중등부 13명]대상 경북도지사상-김수현(11), 최우수 울릉군수상-예서영(10),
우수 민주평통상하이회장상-이하은(7)/박채린(9), 장려 독도박물관장상-이한샘(10)/전예린(11)/한현지(9), 입선 독도중국총연합회장상-박혜원(9)/김서윤(7)/마준성(7)/최소영(7)/윤주홍(8)/신지민(8).(자료제공: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이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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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1면 뉴스

상해시정부 ‘백옥란 영예장’ 수상한 홍원숙 박사, 28년간 중의학 연구에 헌신!
1993년 상해중의약대학 입학, 2002년 상해 최초 ‘외국인 중의사’ 자격 취득
2003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20년 코로나19에도 상해에서 환자 진료
2020년 9월 상해시정부 수여하는 ‘백옥란 영예장(白玉兰荣誉奖)’ 수상 영광
인류 건강을 위해 “중의학-중의약 치료 체계, 한국과 세계 전파에 힘쓸 것”
“홍원숙 상해중의약대 박사, 중의발전과 한중 의학교류 공로
인정”
“코로나19 중의치료 효과 탁월, 한의학도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공정(龚正) 상해시장이 홍원숙 박사(사진 왼쪽)에게 ‘백옥란
영예장’을 수여하고 있다
▲상해시정부 ‘백옥란 영예장’을 수상한 홍원숙 박사
▲2020년 상해시 백옥란 영예장’을 수상한 외국인 10명과 공정(龚正) 상해시장 등 단체사진
▲홍원숙 박사가 수상한 ‘백옥란
영예장’ 표창장 증서(证书)와 매달(证章)
▲1998년 본과 졸업 당시 홍원숙과
어머니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홍원숙 박사
▲2020년 9월, 홍원숙 교수는 한국 ‘2020
동의보감 국제포럼·컨퍼런스’에서 주제 발표를 하며, 상해 코로나19 중의진료방안을 소개했다.
▲2016년 9월8일~9일, 홍원숙 박사의 가교 역할로 한국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담당자가 상해중의약대학 부속 서광병원-용화병원 중의과와 중서의 결합과를 방문했다.
▲2014년 11월20일 한국에서 개최한 ‘제18회 동의-대구한의국제한의학학술대회-노인질환의
한의학적 접근’ 주제에 참가 <골다공 중의중의약 치료>를 발표했다.

1993년 중국 상해에 첫발을 내딛고 현재까지 28년간 중의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상해중의약대학 부교수 홍원숙(洪原淑, 상해시민항구중의병원 임상의사上海市闵行区中医医院临床医师) 박사는 지난 9월28일
상해시정부가 수여하는 ‘백옥란
영예장(白玉兰荣誉奖)’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교수의 이번 수상은 개인 민간인으로서는 ‘한국인
최초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홍원숙 박사는 ‘중국 상해 최초 외국인 중의사’로서 지난 28년간 한 우물을 파면서 한국인으로서 중의학 분야에 헌신한
전문가이다. 또한 2003년 사스(SARS), 2009년 신종플루, 금년에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도 상해에서 묵묵히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의사이다.

1993년 9월
상해중의약대학 입학, 가족의 난치병을 경험하며 ‘중국 상해’에서 ‘중의학 공부’ 결심
홍원숙 박사는 올해로 중국 중의학계와 인연을
맺은지 28년이 되었다. 1992년 한중 양국이 국교를 수립한
이듬해인 1993년 9월 상해중의약대학(上海中医药大学)에
입학을 하면서 그녀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 것이다.1992년
한국에서 동국대를 졸업했으나 홍원숙은 교사가 되는 기회를 포기하고,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낯설고
물설은 ‘중국 상해’에서 ‘중국
중의학 공부’를 결심한 배경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셨고, 오빠는 폐암 진단을 받았으며, 언니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全身性紅斑性狼瘡)를 앓았다. 가족이 난치병을 앓고 있어 홍원숙은 중의학을 공부하자고
결심하고 ‘북경’과 ‘상해’를 두고 고민했다.
“아무래도
북경이 중국의 수도이고 역사가 오래된 곳이니 처음에는 북경에서 유학을 할 생각이었다”고 회고했다.이러한 고민을 하던 홍원숙 학생은 어머니와 상의를 했다. 어머니는 “북경도 좋겠지만 상해가 국제적인 도시이고, 외국인이 공부를 하기에는
상해가 더 나을 것 같다. 상해에서 유학을 하면 좋겠다”고
조언을 했다.1993년
한국에서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 어머니는 딸에게 2가지
당부를 했다. “첫째는 네가 공부하러 가니, 반드시 학업을 성취해라. 둘째는 한국하늘과 중국하늘은 꼭 같다. 비록 부모가 네 곁에 없더라도, 부모가 항상 너와 함께 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가라”고 말했다.홍원숙은 어머니의 당부를 항상 기억하면서 학업에 열중했다. 이후 어머니가 상해로 오셨고 대학 측에서는 중국어를 못하는 어머니를 배려해 기숙사에서 홍원숙 학생과 어머니가
함께 수년간 생활하도록 해주었다.
다행히 중의학 본과 학업기간 중에 가족의
난치병은 중의를 통해 치료가 되었고, 이는 홍원숙이 상해에 남아 중의 연구에 매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8년 상해중의약대학 졸업, 상해에서
실습과 수련 과정 거쳐 ‘2002년 외국인 최초, 중국 의사자격증
취득’
홍원숙은 1993년 상해중의약대학에 입학하고 5년 동안 ‘중의학 전공’에
전념했다. 중국어로 진행되는 수업도 쉽지 않았지만, 중국인
학생과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기 위해 시종일관 열심히 공부에만 전념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1998년 상해중의약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홍원숙 학생은 다른 본과 학생들과 다르게 계속 상해에 남아 병원에서 실습과 수련과정을 이어갔다.종전 중국에는 ‘의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의사 국가시험’이
없었다. 이후 1998년에 ‘의사 국가시험’이 최초로 시작되었으나, 중국인에게만 먼저 실시되었다. 외국인에게는 ‘중국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기회도 없었기에 ‘중의학’을 전공한 한국인 졸업생 등 외국인들은 대부분 귀국하거나 다른
나라에서 공부를 했던 것이다.하지만 홍원숙은 외국인 졸업생들이 상해를 떠날 때에도 실망하지 않고 상해중의약대학 부속
용화병원에서 수년간 중의학을 더욱 깊게 연구했다.
중의학 공부에 매진하던 홍원숙에게 ‘소중한 기회’가 찾아 왔다. 2002년부터
외국인 졸업생도 ‘중국 의사 국가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가 시행된 것이다.
“상해중의약대학 부속 용화(龙华)병원에서 계속 연수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지도교수님이 저보고 2002년부터 한국인 등 외국인 졸업생들에게도 중국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홍원숙은 그동안 대학병원에서 계속 수련의 과정을 하였기에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이미 갖췄다”는 말을 들었다.외국인 졸업생에게 ‘중국 의사 국가시험’ 자격이 주어졌던 첫해인 2002년에 외국인 최초로 상해에서 ‘중국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결실을 맺은 홍원숙은 ‘상해 최초 외국인 중의사’가 되었다.
이후 상해중의약대학 대학원에 입학하여 2007년 중의내과학 임상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대학원 과정은 ‘중국 국가 유학기금관리위원회
우수 외국인유학생 장학금’으로 연구했다. 지난 2002년 의사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지금까지 소화기내과 임상연구에 매진하고 있다.2003년 사스-2009년 신종플루-2020년 코로나19 위기에도 중국 상해에서 ‘감염병 방역’에 헌신
홍원숙 박사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중국 상해에서 보내면서 ‘중의학 연구’에 전념했다. 중국에서
사스(SARS, 2003), 신종플루(2009)에 이어 코로나19(2020) 사태까지 중국 환자들과 함께 했다.
2003년
중국에서 사스(SARS)가 유행하던 시절 다른 나라 대학원생은 줄줄이 귀국을 했었다. 하지만 홍원숙은 2002년 이미 의사가 되어 있었고, 대학원생이었던 홍원숙은 상해중의약대학 부속 용화(龙华)병원 응급실에 배치됐다. 홍원숙은
한국에 계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문의했다.전화기 너머로 어머니는 "너는 의사다. 의사로서 너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만약 네가 희생된다면 우리는 운명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하며 용기를 주었다. 이에 마음을 놓은 홍원숙은 사스 방역에 임해 자기에게 배정된
응급실 환자를 정성껏 돌봤다.2009년
신종플루(H7N9)가 유행할 당시, 홍원숙 박사는 상해중의약대학 부속 서광(曙光)병원 응급실과 발열 호흡기 외래 진료소(发热门诊)에서 의료진으로서 9개월간
진료했다.2020년 1월 설날 전 홍원숙 박사는 중국 춘절(春节) 휴가기간을 이용해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노모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 확산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홍 박사는 한국에서 어려움에 빠진 중국을 보며 일선에서 자신이 직접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해 줄 수 없는 안타까운 심정을 대신하여 직접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홍 박사는 금년초 코로나19 환자가 중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던 시기에 한국 의료용 KF94 마스크 6000개를
공수해 상해중의대학과 민항구 중의병원 등에 기부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초기 마스크 대란이 발생하여 중국에서 한국 마스크 수입이 폭증하면서 ‘한국산
가짜 마스크’ 논란도 일어났다. 홍 박사는 중국 호북성(湖北省)에 있는 병원과 상해중의약대학 부속 병원 의료진들이 안심하고 한국산 의료용 KF94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밤늦게까지 식약처 인증을 확인해주었다.
또한 금년초 코로나19가 유행할 당시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교민들을 위해 ‘민관합동 지원팀’에 참여하여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마스크 종류와 필요성’ ‘마스크 사용법과 폐기법’ 등을
강조하고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주상하이총영사관 등 대한민국 외교부에 마스크 지원 협조를 요청하여 2만 장의 마스크 지원을 받아내는 성과를 만드는데도 일조하였다.
중국은 한국과 달리 전통의학을 다루는 중의사와
현대의학을 다루는 서(西)의사를 구분하지 않고 대등하게 코로나19 방역과 진료에 참여한다.
홍원숙 박사, 2017년 상해시 ‘백옥란 기념장’
수상 및 2020년 ‘백옥란 영예장’ 수상 영광
홍원숙 박사는 금년 9월28일 개인민간 한국인 최초로 백옥란 영예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20년 9월까지 총 342명의 외국인이 수상한 것이다. 이에 앞서 홍 박사는 2017년 상해시 ‘백옥란 기념장’을 수상한 이후 올해 ‘백옥란 영예장’을 수상하여 개인민간 한국인 최초, 중의사 최초라는 기록을 남겼다.
백옥란 영예장은 ‘백옥란 기념장(白玉兰纪念奖 Magnolia Award)’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백옥란기념장을 수상한 뒤 2년 이상이 지났거나 또는 상해시와 3년 이상 장기적으로 대외우호관계를 맺는 데 공헌을 한 외국인에게 수여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금년 ‘백옥란
영예장’ 시상식 소식은 상해시 TV방송을 비롯하여 해방일보(解放日报),
영자신문 상하이데일리 등 다수의 중국관영 방송언론들이 상세하게 보도했다.
홍원숙 박사는 중국언론과 인터뷰에서 “백옥란영예장을 받게 돼 영광이다. 상해중의약대학(上海中医药大学)과 부속 용화(龙华)병원, 서광(曙光)병원, 상해시 민항구 중의병원(上海市闵行区中医医院)의 지지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홍 박사는 “이번에 수상한 백옥란 영예장은 상해중의약대학과 병원에 수여한 것으로 생각한다.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앞으로도 세계 전통의학 발전을 위해 넓고 심오한 중의약 문화와 상하이중의海派中医), 중의약 치료
체계를 한국과 세계에 전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해시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 ‘백옥란
영예장(白玉兰荣誉奖)’
상해시정부는 상해시 경제발전과 사회발전, 대외교류 등에 공헌한 외국인을 선정하여 매년 9월 ‘백옥란 영예장(白玉兰荣誉奖 Magnolia
Gold Award)을 수여하고 있다. 백옥란은
상해시를 상징하는 꽃으로서 1993년부터 ‘백옥란 영예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매년 10여명의
외국인이 선정되었다.
지난 9월28일 거행된 ‘2020년 상해시 백옥란 영예장’ 시상에는 총 10명의 외국인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공정(龚正) 상해시장(上海市长)이 직접 참석하여 시상하였다. ‘백옥란 영예장’은 상해시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인 것이다.
상해시정부가 매년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백옥란상에는 ‘백옥란
기념장’과 ‘백옥란 영예장’이
있다. 백옥란 기념장은 매년 약 50명이며, ‘백옥란 영예장’은 약 10명, ‘상해시 영예시민’은 1명이
수상한다.
상해시정부는 매년 년초에 정부 산하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상해시정부 관련 부문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정부 공식 비준을 통해 ‘백옥란
영예장’을 수여한다.올해는 총 10명의 외국인이 ‘백옥란 영예장’을 수상하였으며 한국,
스페인, 미국, 영국, 일본 등 8개 국가에서 나왔다. 지금까지
백옥란 영예장은 무역, 금융, 해운, 교육, 여행, 과학기술, 의료위생, 문화, 우호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되었다.중의학 연구에 전념하였던 28년의 시간 “앞으로 인류건강 위해 중의학 발전 및 한중 의학 교류증진에 힘쓸 것”
홍원숙 박사는 1993년 처음 중의학을 공부하여
지나온 28년 동안 은사의 가르침과 은혜를 잊지 않고 있다.그녀의 대학원 지도교수인 상해시 명의이자 상해중의약대학 부속 용화(龙华)병원 마귀동(马贵同)
교수는 그녀에게 의술을 가르쳤다.용화병원 중의정형외과(骨伤科) 조광복(赵光复) 교수와 그 가족은 그녀를 가족처럼 대해 타국에서 의학을 공부하게
하는 이방인에게 마음의 의지처가 되어주었다.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후에는 前 상해중의약대학 총장이며, 중국과학원의 진개선 원사(陈凯先院士)의 지도로 중의 현대화 및 과학화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홍 박사는 2008년 개원한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그해 10월 상해중의약대학을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동양전통의학(中医学)과 현대의학(东西医药)의 중서의(中西医) 결합과 교육과정, 연구체제 자료를
수집하고 외국의 관련기관과 교류를 통한 한의학이 세계화를 도모하는데 도움도 주었다. 이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 양국이 전통의학 교류에 마중물이 되었다.
홍 박사는 중의문화를 전파하는 한국인이자 의사로서 한국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다수 한의과 대학을 도와 상해중의약대학 및 부속용화병원-서광병원-악약중서의결합병원의
방문을 성사시켰다. 지난 2018년 8월 상해중의약대학은 부산대학교와 협력 관계를 맺었고, 이어 2020년 1월에는 동국대학교와 교육-연구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홍원숙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에서 주최하는
\'2019년도 학술세미나\'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의
중의학적 진단 및 치료\'를 발표해 중의의 치료경험을 한의학계에 소개했다.이어 금년 9월 25일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개최한 ‘2020 동의보감 국제포럼-컨퍼런스’에 초청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맞아 전통의약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에서 ‘코로나19와 중의진료(中医诊疗)’ 라는 주제를 가지고 온라인으로
중국의 코로나19 중의진료방안과 상해 코로나19 중의진료방안을
발표했다.홍 박사는 “중국 전통 중의유파(中医流派)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20여년전 맹하의파(孟河医派) 중국 강남일대
종사(宗师) 정감인(丁甘仁)의 삼손(三孙) 정제남(丁济南)에게서 배운 적이 있다.
지금은 상해무형문화재 상해중의(海派中医) 유파 ‘정씨내과(丁氏内科)’의 대표 계승자인 정감인(丁甘仁) 증손 정일악(丁一谔) 교수로부터
계속 공부하고 있다. 맹하유파(孟河流派) 정씨의학(丁氏医学)의 정수를
배우겠다고 목표도 세웠다.
홍원숙 박사는 “중의학은 1960년대부터 중국전통의학-현대의학(서양의학)이 결합하여
연구와 진료를 한 경험을 가지고 발전해 왔다. 현대의학이 해결할 수 없는 감염병-종양-면역계 질환이나 난치병도 중의학을 통해 오히려 좋은 치료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이어 홍 박사는 “한국도 전통의학(한의학)과 현대의학이 상호 보완하여 ‘양-한방 통합 진료’가
가능하다면 더 많은 국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고 제안했다.
중국 상해에서 28년간 중의학 연구에 시간을
쏟았던 홍원숙 박사는 상해중의약대학 부속 용화병원-서광병원에서 진료를 하였으며, 현재는 상해시민항구중의병원에서 진료하고 있다. 한국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를 겸임으로 역임했다.
홍원숙 박사는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전통의학 교류와 협력에 힘쓰고 중의약 문화 전도사로 활동하겠다”면서 “특히 상해중의약(海派中医药) 문화 전파에도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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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1면 뉴스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평화통일 기반구축 및 국위선양’ 기여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통, 2020 유공 자문위원으로
이창호 회장 선정
2011년부터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중국부의장 역임, 현재 운영위원 활동
상하이 등 중국지역에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통일역량결집
사업전개
상해-소주-광저우
한국학교 기금 후원, 중국 및 교민사회 사회공헌 활동 지속
“경북 봉화군 산골에서 태어나 혈혈단신으로 성공한 1세대 기업인”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고, 사회적 약자에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한반도 평화정착 위해 앞장서달라”

[아래 사진: 국민훈장 수여식 2020년 11월5일]▲문재인 대통령이 의장으로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2020 유공 자문위원 <국민훈장 수역식>을 개최하였다. 2020년11월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사진 왼쪽)이 이창호 민주평통 운영위원(제성그룹 회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였다.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훈장증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하여 중수(中綬)에 정장(正章)-·약장(略章)-금장(襟章)을 받았다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아래 사진: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의 주요 활동 사진]▲2015년4월12일,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주최 제3회 청소년통일축제, 장소: 상해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2015년10월26일,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
주최 ‘광복 70주년 세계한인청소년 1만5천리 통일염원 임정대장정 출정식, 장소: 중국 뤼순 안중근의사 순국 유적지
▲2017년12월8일, 소주한국학교
건물 신축 준공식에서 이창호 회장의 호를 뜻하는 은봉루(隐峰楼) 제막식 거행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제19기 출범회의(2019년 9월21일)
▲사진 왼쪽부터 최영삼 주상하이총영사, 이창호
민주평통 운영위원, 이동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장(2019년 9월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1월5일
이창호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여식> 개최 ‘평화통일 기반구축 및 국위선양’ 기여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이 ‘202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 자문위원’으로 선정되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의장으로 있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이승환)는 지난 11월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0
유공 자문위원’ 국민훈장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였다.이날 개최된 국민훈장 수여식에는 문대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정세현 수석부의장이 참석하여 이창호 회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전수하였다.
국민훈장(國民勳章)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축사 “한반도 평화정착 위해 앞장서달라”
이번 국민훈장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의 거리두기 실천으로 가족이나 축하객을 제외한 수상자만이 참석하였다. 행사프로그램도 개회식,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단촐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수상자의 공적을 기리고
영예성을 높임으로써 자문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주평통의 활동력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개회식에서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상자들의
노고가 더욱 빛나는 때"라며 수상자를 격려하고 축하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들과 소통을 넓히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으로, 반드시 평화로
가야 한다\'라는 대통령 말씀을 전하면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많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실천 활동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하였다.이어 민주평통 이승환 사무처장은 국회 일정에 따라 영상을 통해서 인사말을 전했다. 이 사무처장은 “수많은 난관과 질곡에도 평화의 길, 통일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수상자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하고, "남북이 하나 되는 통일도 꾸준한 한걸음이 모아질 때 완성될 수 있으므로, 우리가 가는 길에 더 많은 발자국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수상자분들이 길을 열어달라"며 앞으로도 헌신과 동참을 요청했다.


이창호 회장, 2011년부터 10년간
상하이협의회장-중국부의장 역임 및 현재 민주평통 운영위원 ‘중국지역
민주평통 활동 밑받침’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이창호 회장은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가 처음 설립된 2011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4년 동안 제15기
및 제16기 상하이협의회장을 연임하면서 상해시,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 등 화동지역에 협의회 활동이 초기에 정착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
이어 이창호 회장은 2015년 7월부터 2년간
제17기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 부의장을 역임하며 중국내 상하이-베이징-선양-칭다오-광저우 5개 협의회와 텐진-다렌 2개
지회를 두루 아우르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중국지역에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공공외교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창호 회장은 2019년
9월부터 제19기 민주평통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불철주야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동한 제19기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은 “이창호 운영위원님은 지난 2011년 제15기 상하이협의회가 처음 설립될 때부터 10년 동안 민주평통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이곳 상하이에서 미래세대 청소년들과 교민들에게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예로 ‘청소년통일축제’ ‘통일음악회’ ‘통일강연회’ ‘통일세미나’ 등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광복 70주년
기념하여 ‘세계한인청소년 1만5천리 통일염원 임정 대장정’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돕기’ 등 평화통일 기반구축에 든든한 밑받침이 되었다”고 말했다.더불어 이동한 회장은 “이창호 회장님께서는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가 추진하는 평화통일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피면서도 행사 비용이 부족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엄청난 후원을 하셨다”면서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을 축하했다.

이창호 회장, 한반도 평화통일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 통일인재 육성’ 위해 든든한 후원자“통일 한반도는 우리와 다음세대에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통일인재로 자라나야 한다”면서 이창호 회장은 청소년을 위한 활동에도 남다른 공헌을 해왔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시기 독립운동 선열들이 상해에 세웠던 인성학교에 뿌리를 두고 있는 상해한국학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비롯하여 점심식대, 스쿨버스비 지원 및 컴퓨터실 지자재 일체 후원, 학교 운동장 잔디교체 등에 거액을 지원하였다.
강소성 소주한국학교 건물신축을 위한
건립기금 및 광동성 광저우한국학교 건립기금도 흔쾌히 기부하였다. 소주한국학교는 2017년 12월8일 중국지역
한인사회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학교 건물 신축 완공을 기념하는 ‘소주한국학교 준공식’에서 이창호 제성그룹 동사장의 호를 뜻하는 은봉루(隐峰楼) 현판식을 거행하며 그 뜻을 기렸다.

한국 모교인 경북봉화중고등학교에도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 및 도서 책자 등을 기부하면서 고향 후배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특히 금년 3월말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되도록 쌀국수 6천 셋트를 기증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힘을 보탰다.
2008년에는 중국 사천성 지진피해 복구기금을 기부하였으며, 2011년 일본 지진피해 복구기금도 억대 이상의 금액을 전달하였고, 중국지역
양로원, 고아원, 독거노인 등에게도 지속적인 후원을 펼쳤다.
또한 중국인 로컬학교와 국제학교에도 장학금을 후원하였으며, 화동연합회와
상해한국상회 등 한인단체가 주관하는 외부 행사에도 도움을 주어 한인동포사회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중국사회와 교류를 증진하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상해에서 활동하는 상해대한노인회 어르신들에게는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을 즈음하여 주기적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하였다.
이상철 소주한국학교 법인이사장은 “이창호 회장님의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소주한국학교를 비롯하여 한중 양국 청소년을 위해 지금까지 쌓으신 수많은 후원활동은 항상 기억하고 본받아야 하는
아름다운 모습이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 산골 출신의 이창호 회장,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었던’ 중국진출 1세대 기업인..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구가 적고 가난한 지역이 봉화군이었다. 초등학교 시절에도 동네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산골이었다”고 회고하는
이창호 회장은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이후 1993년부터 출장을 통해 중국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1992년 한중 수교가 된 이래 현대중공업도 중국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했으며, 1997년 현대중공업 주재원으로 부임하여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을 개척했다.
2002년 현대중공업을 퇴사하고 혈혈단신으로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으로 무장한 이창호 회장은 상해에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하지만 ‘도전은 누구나 할 수 있어도, 성공은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경험을 하면서도 기업가 이창호 회장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뚝심을 발휘하여 ‘성공한 한인기업가’로
성장해 나갔다.
또한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2009년부터 이익배당을 한국에 역투자하여 유압모터용 기어제작법인, 무역&투자회사, 전기자동차부품, 바이오연구개발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도 공헌을 해왔다. 특히 이창호 회장은 해외투자로 발생한 이익배당을 모국인 대한민국에 역투자를
실천한 최초 기업인으로서 코트라 통계 1호로 알려졌다.

중국과 한국에 투자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이 회장은 2019년까지
매월 15일은 중국, 15일은 한국과 해외로 출장을 다니며
사업에 대한 집념을 불태웠다. 하지만 금년 1월 발생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입국을 하지 못해 한국에서 그룹을 총괄경영하고 있다.“위기는 저를 더욱 단련시키고 도전의식을 심어준다”고 말하는 이창호 회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결과, 최근 전기자동차부품과 바이오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 등 미래먹거리 사업도 안정화시키고
있다.
이창호 회장은 상해한국학교 등 중국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위한 명사 초청강연에서 “여러분이 미래 통일 한반도를 짊어나갈 주인공입니다. 큰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십시오.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입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 나가면 됩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저는
시골 산골출신입니다. 여러분은 저보다 훨씬 국제적인 도시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저보다 나은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고
격려하며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다.김승영 한중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장은
“이창호 회장님은 중국진출 1세대 기업인으로서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신 존경 받는 사업가이다. 사업으로 성공을 하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한국과 중국 지역사회를 위해 수많은 활동을 하시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참다운 기업인의 표상이다”고 소개했다.

이창호 회장 수상 소감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은 앞으로 더욱 사회적
책임 다하라는 격려로 받들겠다”
지난 11월5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은 “이번에 제가 뜻깊은 상을 받게 된 것은 중국에 계신 많은 기업인들의
도움과 협조 그리고 민주평통 자문위원님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창호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전 세계가 팬데믹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한반도 남북관계도 평화공동체-생명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우리 앞에 여러 어려움이 남아 있지만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창호 회장은 “제가 이번에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것은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맡은바 역할을 다하고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라는 격려로 받들겠다”고 말하면서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에 진출한 한인기업들의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밤이
깊어지면 반드시 새벽이 오는 것처럼 어려울수록 용기를 잃지 마시고 이웃들과 함께 손잡고 협력하면서 희망찬 내일을 만들도록 힘을 냅시다”고 밝혔다.
한편, 이창호 회장은 그동안 남다른 기업활동과 사회적책임을 통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성공적인 해외투자인), 상해시송강구정부
표창(사회공헌), 대한민국정부 국민포장(국민교육발전 유공자), 상해시정부 백옥란상(상해시 사회발전 공헌 외국인), 대통령표창(광복70주년 국가사회발전 공로) 등을
수상하였으며, 이번에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결실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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驻上海韩国总领事馆
최영삼 총영사 이임 리셉션 개최, 화동지역
한인단체 등 함께 환송
최영삼 총영사 2018년
11월5일 부임, 민원실 재개관 등 풍성한 성과
거둬
▲최영삼 주상하이총영사 이임인사(2020.11.3
총영사관 대강당)▲사진 왼쪽부터 이동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회장, 이상철 화동연합회 명예회장, 김복수 염성한국상(인)회 회장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에서 최영삼 총영사에게 기념앨범 전달
▲화동연합회에서 최영삼 총영사에게 감사패 전달
▲화동연합회 감사패

최영삼 제14대 주상하이총영사, 부임 이후 지난 2년간 ‘임정 100주년 행사’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민원실 재개관’ ‘코로나19 극복
민관협력’ 등 다양한 결실
중국 상해시,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
등 화동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최영삼(崔泳杉) 주상하이총영사의 이임 리렙션이 11월3일(화) 오후 3시 총영사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개최된 ‘제14대 최영삼 총영사 이임 리셉션’
행사에는 화동연합회, 민주평통, 여성기업인회, 상해대한노인회 등 화동지역 한인단체 대표단 등이 참석하여 최영삼 총영사의 지난 2년 간의 활동을 회고하며 작별을 아쉬워하는 환송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없어 초청된 인원으로 조촐하게 진행되었다.
지난 2018년 11월5일 제14대 주상하이총영사로 부임한 최영삼 총영사는 부임 이후 화동지역
중국정부를 만나고, 관할지역에 거주하는 한인기업-교민-유학생 등 재외국민 권익보호와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2019년에는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00주년 기념식’을 상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독립유공자 ‘김태연 애국지사’의
유해를 98년 만에 대한민국 고국으로 봉환하는 성과도 거두었다.작년 12월17일에는
항주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를 수리하여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하는 등 화동지역 독립운동 유적지를 보존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주기적으로 초청하는 선양사업도
꾸준히 전개하였다.또한 작년 7월에는 대한민국비자신청센터를 별도 건물로 확대 이전하고, 10월에는 총영사관 민원실을 확장 재개관하여 민원인들의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였다. 특히 민원인들이 공공서류 발급비용 등을 결재할 때 핸드폰 온라인 결재가 가능하도록 ‘혁신하는 민원 서비스’를 실시하여 교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더욱이 금년 1월말부터 발생한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업인과 교민들이 어려움에 처하자
화동지역 한인단체들과 협력하여 ‘코로나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팀’을
가동하여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과 중국 입국 전세기 투입 등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상철 화동연합회 명예회장은 “최영삼 총영사님께서 부임하신 이후
총영사관의 협조와 지원은 기업인과 교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주신 총영사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동한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평통 출범식과 통일강연회, 청소년통일축제 등 행사에 직접 참여하시고 격려하여 주신 최영삼 총영사님의
지지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건승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윤 화동연합회 사무총장은 “총영사님께서 상해시,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
등 화동지역에 계신 우리 기업들과 교민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다. 한국에 귀임하시더라도 우리 화동지역을
위해 더욱 많은 지원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영삼 총영사는 이임 리셉션에서 “지난 2년간 주상하이총영사로 부임하여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기업인과 교민, 한인단체 대표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영삼 총영사는 “아무쪼록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여 교민과 기업인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대한민국 외교부는 조만간 새로 부임하는 제15대 신임 주상하이총영사 등을 공식 임명하고 총영사 업무공백을 최소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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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제8회 청소년통일축제 온라인 개최, 화동지역 청소년 평화통일 염원!
2013년부터 매년 청소년통일축제 개최, 금년은 코로나19 영향 온라인 개최
상해-무석-소주한국학교
등 화동지역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참여 통일한마당
통일 골든벨-글짓기-사생대회-UCC-K POP 등 5개 부문 총67명
수상자 배출
상하이협의회 통일골든벨 결선진출자 10명, 11월 28일 중국지역 대회 참가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 청소년이 한반도 평화번영통일
주인공”
▲이동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회장 인사말

대통령 직속 헌법자문기관인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회장 이동한)가 코로나19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31일(토) 상해 홍차오 홀리데인호텔에서 ‘제8회 청소년 통일축제(통일 골든벨-글짓기-사생대회-UCC-KPOP)’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했다.
2013년 제1회
청소년통일축제를 개최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는 그동안 매년 화동지역 한국학교와 상해매헌기념관 등 야외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금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진행이
어려움에 따라 온라인으로 대회를 개최하였다.
청소년통일축제 부문별 영예의 대상으로 통일골든벨은 소주한국학교 차승준(11),
통일글짓기는 무석한국학교 이윤정(6), 통일UCC는
소주한국학교 김정윤(10)&김채윤(12), 통일KPOP은 무석한국학교 이승연(10), 통일사생대회는 상해한국학교 노혜원(6) 학생이 각각 수상하였다.
이동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장은 “금년 청소년통일축제 행사는 처음으로 온라인 진행을 하였다. 참여하여
주신 학생들과 심사를 위해 수고하여 주진 교사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청소년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2013년부터 매년 청소년통일축제 개최, 당초 금년 봄 무석한국학교에서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개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회장 이동한)는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13년
처음으로 개최하여 매년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2017년 제5회
청소년통일축제는 처음으로 상하이가 아닌 강소성 소주한국학교서 개최하였으며, 2018년 제6회 청소년통일축제는 상해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작년 5월25일 개최한
제7회 청소년통일축제는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독립운동 정신이 깃들어 있는 상해 매헌기념관에서
개최하였다. 작년 대회에는 약 6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평통 자문위원 등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되었다.
남정주 상하이협의회 간사는 “당초 금년 봄에 열릴 예정이었던 2020년 제8회 청소년통일축제는 무석한국학교에서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하반기로 연기를 하였으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온라인으로 대회를 진행하였다”고 설명하였다.

2020년 제8회
정소년통일축제, 통일 골든벨-글짓기-사생대회-UCC-KPOP 등 5개
부문으로 확대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가 매년 개최한 청소년통일축제는 그동안 ‘통일
골든벨-글짓기-사생대회’
3개 부문으로 진행하였다. 금년의 경우 ‘통일 UCC와 KPOP’ 부문을 추가하여
5개 부문으로 확대하여 개최하였다.
특히 금년 대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1주년 및 광복 75주년을 기념하여 ‘함께하는 통일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통일골든벨은 10월31일(토) 오전 10시부터 학교별 사전 예선을 통과한 학생 35명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장태국 자문위원과 김미정 자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총 10명의 학생이 결선을 통과하였으며, 오는 11월28일 민주평통중국지역회의(부의장 허남세)가 주관하는 통일골든벨 중국지역대회에 참가하여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통일 글짓기와 사생대회, 통일
UCC와 KPOP 대회는 사전 온라인으로 작품을 제출 받아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하였다.지난 10월31일
오후 2시부터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오프라인으로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는
평통 자문위원을 비롯하여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청소년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장은 시상식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에서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를 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내년 봄에는 예전과 같이 야외에서 청소년통일축제가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 청소년 통일축제 수상자 명단(총67명)
1.통일골든벨(10명): 대상-소주한국학교
차승준(11), 우수상-상해한국학교 박선우(11), 소주한국학교 복정은(11), 장려상- 상해한국학교 조민주(10)/주승혁(11),
소주한국학교 박승혜(11)/김하균(11)/김회문(11), 무석한국학교 박지수(11)/신수빈(11)

2.통일글짓기(5명): 대상-무석한국학교
이윤정(6), 초등부 우수상-소주한국학교 강찬구(6), 초등부 장려상-상해한국학교 최아인(6), 중등부 우수상-상해한국학교 류승수(9), 중등부 장려상-무석한국학교 이아영(9)

3.통일UCC(4명): 대상-소주한국학교
김정윤(10)&김채윤(12), 우수상-상해한국학교 김희은(11)/방현진(6)

4.통일KPOP(5명): 대상-무석한국학교
이승연(10), 우수상-상해한국학교 문준서(5)/강민서(6), 장려상-소주한국학교
김정윤(10)/전예린(11)

5.통일사생대회(43명): 대상-상해한국학교
노혜원(6), 우수상-무석한국학교 김하진(6), 소주한국학교 안채희(6), 장려상-상해한국학교 박온유(3), 무석한국학교 김수빈(4), 소주한국학교 정주은(6), 입선-상해한국학교 송은진(5)/문석준(4)/임준혁(3)/장두현(3)/송서현(3)/안성우(3)/정유진(3)/조안나(3)/이주원(3)/문태영(6)/정윤준(6)/문서영(2)/성예진(2)/장유현(2)/변희율(2)/송도현(1)/황혜윤(1)/신영우(1)/김재후(1), 무석한국학교 한은총(6)/김민서(6)/김민지(6)/남희재(5)/오정민(4)/윤예림(4)/박채원(3)/박혜림(3)/안정아(3)/조영서(2), 소주한국학교 박서진(6)/이현채(6)/조문경(6)/권나윤(5)/박찬희(4)/전하선(3)/전예림(3)/진연우(2)
<자료제공: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86-130-6190-7727

이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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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제성그룹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평화통일 기반구축 및 국위선양’ 기여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통, 2020 유공 자문위원으로
이창호 회장 선정
2011년부터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중국부의장 역임, 현재 운영위원 활동
상하이 등 중국지역에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통일역량결집
사업전개
상해-소주-광저우
한국학교 기금 후원, 중국 및 교민사회 사회공헌 활동 지속
“경북 봉화군 산골에서 태어나 혈혈단신으로 성공한 1세대 기업인”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고, 사회적 약자에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한반도 평화정착 위해 앞장서달라”

[아래 사진: 국민훈장 수여식 2020년 11월5일]▲문재인 대통령이 의장으로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2020 유공 자문위원 <국민훈장 수역식>을 개최하였다. 2020년11월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사진 왼쪽)이 이창호 민주평통 운영위원(제성그룹 회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였다.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훈장증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하여 중수(中綬)에 정장(正章)-·약장(略章)-금장(襟章)을 받았다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아래 사진: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의 주요 활동 사진]▲2015년4월12일,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주최 제3회 청소년통일축제, 장소: 상해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2015년10월26일,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
주최 ‘광복 70주년 세계한인청소년 1만5천리 통일염원 임정대장정 출정식, 장소: 중국 뤼순 안중근의사 순국 유적지
▲2017년12월8일, 소주한국학교
건물 신축 준공식에서 이창호 회장의 호를 뜻하는 은봉루(隐峰楼) 제막식 거행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제19기 출범회의(2019년 9월21일)
▲사진 왼쪽부터 최영삼 주상하이총영사, 이창호
민주평통 운영위원, 이동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장(2019년 9월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1월5일
이창호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여식> 개최 ‘평화통일 기반구축 및 국위선양’ 기여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이 ‘202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 자문위원’으로 선정되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의장으로 있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이승환)는 지난 11월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0
유공 자문위원’ 국민훈장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였다.이날 개최된 국민훈장 수여식에는 문대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정세현 수석부의장이 참석하여 이창호 회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전수하였다.
국민훈장(國民勳章)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축사 “한반도 평화정착 위해 앞장서달라”
이번 국민훈장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의 거리두기 실천으로 가족이나 축하객을 제외한 수상자만이 참석하였다. 행사프로그램도 개회식,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단촐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수상자의 공적을 기리고
영예성을 높임으로써 자문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주평통의 활동력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개회식에서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상자들의
노고가 더욱 빛나는 때"라며 수상자를 격려하고 축하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들과 소통을 넓히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으로, 반드시 평화로
가야 한다\'라는 대통령 말씀을 전하면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많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실천 활동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하였다.이어 민주평통 이승환 사무처장은 국회 일정에 따라 영상을 통해서 인사말을 전했다. 이 사무처장은 “수많은 난관과 질곡에도 평화의 길, 통일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수상자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하고, "남북이 하나 되는 통일도 꾸준한 한걸음이 모아질 때 완성될 수 있으므로, 우리가 가는 길에 더 많은 발자국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수상자분들이 길을 열어달라"며 앞으로도 헌신과 동참을 요청했다.


이창호 회장, 2011년부터 10년간
상하이협의회장-중국부의장 역임 및 현재 민주평통 운영위원 ‘중국지역
민주평통 활동 밑받침’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이창호 회장은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가 처음 설립된 2011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4년 동안 제15기
및 제16기 상하이협의회장을 연임하면서 상해시,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 등 화동지역에 협의회 활동이 초기에 정착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
이어 이창호 회장은 2015년 7월부터 2년간
제17기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 부의장을 역임하며 중국내 상하이-베이징-선양-칭다오-광저우 5개 협의회와 텐진-다렌 2개
지회를 두루 아우르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중국지역에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공공외교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창호 회장은 2019년
9월부터 제19기 민주평통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불철주야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동한 제19기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은 “이창호 운영위원님은 지난 2011년 제15기 상하이협의회가 처음 설립될 때부터 10년 동안 민주평통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이곳 상하이에서 미래세대 청소년들과 교민들에게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예로 ‘청소년통일축제’ ‘통일음악회’ ‘통일강연회’ ‘통일세미나’ 등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광복 70주년
기념하여 ‘세계한인청소년 1만5천리 통일염원 임정 대장정’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돕기’ 등 평화통일 기반구축에 든든한 밑받침이 되었다”고 말했다.더불어 이동한 회장은 “이창호 회장님께서는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가 추진하는 평화통일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피면서도 행사 비용이 부족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엄청난 후원을 하셨다”면서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을 축하했다.

이창호 회장, 한반도 평화통일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 통일인재 육성’ 위해 든든한 후원자“통일 한반도는 우리와 다음세대에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통일인재로 자라나야 한다”면서 이창호 회장은 청소년을 위한 활동에도 남다른 공헌을 해왔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시기 독립운동 선열들이 상해에 세웠던 인성학교에 뿌리를 두고 있는 상해한국학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비롯하여 점심식대, 스쿨버스비 지원 및 컴퓨터실 지자재 일체 후원, 학교 운동장 잔디교체 등에 거액을 지원하였다.
강소성 소주한국학교 건물신축을 위한
건립기금 및 광동성 광저우한국학교 건립기금도 흔쾌히 기부하였다. 소주한국학교는 2017년 12월8일 중국지역
한인사회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학교 건물 신축 완공을 기념하는 ‘소주한국학교 준공식’에서 이창호 제성그룹 동사장의 호를 뜻하는 은봉루(隐峰楼) 현판식을 거행하며 그 뜻을 기렸다.

한국 모교인 경북봉화중고등학교에도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 및 도서 책자 등을 기부하면서 고향 후배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특히 금년 3월말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되도록 쌀국수 6천 셋트를 기증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힘을 보탰다.
2008년에는 중국 사천성 지진피해 복구기금을 기부하였으며, 2011년 일본 지진피해 복구기금도 억대 이상의 금액을 전달하였고, 중국지역
양로원, 고아원, 독거노인 등에게도 지속적인 후원을 펼쳤다.
또한 중국인 로컬학교와 국제학교에도 장학금을 후원하였으며, 화동연합회와
상해한국상회 등 한인단체가 주관하는 외부 행사에도 도움을 주어 한인동포사회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중국사회와 교류를 증진하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상해에서 활동하는 상해대한노인회 어르신들에게는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을 즈음하여 주기적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하였다.
이상철 소주한국학교 법인이사장은 “이창호 회장님의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소주한국학교를 비롯하여 한중 양국 청소년을 위해 지금까지 쌓으신 수많은 후원활동은 항상 기억하고 본받아야 하는
아름다운 모습이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 산골 출신의 이창호 회장,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었던’ 중국진출 1세대 기업인..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구가 적고 가난한 지역이 봉화군이었다. 초등학교 시절에도 동네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산골이었다”고 회고하는
이창호 회장은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이후 1993년부터 출장을 통해 중국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1992년 한중 수교가 된 이래 현대중공업도 중국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했으며, 1997년 현대중공업 주재원으로 부임하여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을 개척했다.
2002년 현대중공업을 퇴사하고 혈혈단신으로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으로 무장한 이창호 회장은 상해에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하지만 ‘도전은 누구나 할 수 있어도, 성공은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경험을 하면서도 기업가 이창호 회장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뚝심을 발휘하여 ‘성공한 한인기업가’로
성장해 나갔다.
또한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2009년부터 이익배당을 한국에 역투자하여 유압모터용 기어제작법인, 무역&투자회사, 전기자동차부품, 바이오연구개발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도 공헌을 해왔다. 특히 이창호 회장은 해외투자로 발생한 이익배당을 모국인 대한민국에 역투자를
실천한 최초 기업인으로서 코트라 통계 1호로 알려졌다.

중국과 한국에 투자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이 회장은 2019년까지
매월 15일은 중국, 15일은 한국과 해외로 출장을 다니며
사업에 대한 집념을 불태웠다. 하지만 금년 1월 발생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입국을 하지 못해 한국에서 그룹을 총괄경영하고 있다.“위기는 저를 더욱 단련시키고 도전의식을 심어준다”고 말하는 이창호 회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결과, 최근 전기자동차부품과 바이오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 등 미래먹거리 사업도 안정화시키고
있다.
이창호 회장은 상해한국학교 등 중국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위한 명사 초청강연에서 “여러분이 미래 통일 한반도를 짊어나갈 주인공입니다. 큰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십시오.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입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 나가면 됩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저는
시골 산골출신입니다. 여러분은 저보다 훨씬 국제적인 도시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저보다 나은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고
격려하며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다.김승영 한중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장은
“이창호 회장님은 중국진출 1세대 기업인으로서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신 존경 받는 사업가이다. 사업으로 성공을 하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한국과 중국 지역사회를 위해 수많은 활동을 하시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참다운 기업인의 표상이다”고 소개했다.

이창호 회장 수상 소감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은 앞으로 더욱 사회적
책임 다하라는 격려로 받들겠다”
지난 11월5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은 “이번에 제가 뜻깊은 상을 받게 된 것은 중국에 계신 많은 기업인들의
도움과 협조 그리고 민주평통 자문위원님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창호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전 세계가 팬데믹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한반도 남북관계도 평화공동체-생명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우리 앞에 여러 어려움이 남아 있지만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창호 회장은 “제가 이번에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것은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맡은바 역할을 다하고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라는 격려로 받들겠다”고 말하면서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호 제성그룹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에 진출한 한인기업들의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밤이
깊어지면 반드시 새벽이 오는 것처럼 어려울수록 용기를 잃지 마시고 이웃들과 함께 손잡고 협력하면서 희망찬 내일을 만들도록 힘을 냅시다”고 밝혔다.
한편, 이창호 회장은 그동안 남다른 기업활동과 사회적책임을 통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성공적인 해외투자인), 상해시송강구정부
표창(사회공헌), 대한민국정부 국민포장(국민교육발전 유공자), 상해시정부 백옥란상(상해시 사회발전 공헌 외국인), 대통령표창(광복70주년 국가사회발전 공로) 등을
수상하였으며, 이번에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결실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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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2020-11-05

기업/경제

글로리제이 칼럼
중국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9)
노인부양 특별공제, 범위-기준-분담방식-공제방식

[지난호 칼럼]
<글로리제이칼럼>
중국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1)
주민-비주민, 중국경외 세액공제, 누적거주
183일, 연속 6년 거주 규정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08

<글로리제이칼럼>
중국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2)
거주자-비거주자, 급여 소득에 대한 납세 의무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10

<글로리제이칼럼>
중국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3)
1.당월 과세 급여소득에 대한 계산공식
2.주소가
없는 거주자 개인의 세금계산에 관한 규정
3.비거주자
개인 세금 계산에 관한 규정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12

<글로리제이칼럼>
중국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4)
연중 일회성 상여금 취득에 대한 개인소득세
규정:
개인소득세 세율표1(노임, 봉급 소득에 적용)
개인소득세 세율표2(개인공상업자의 생산, 경영 소득과 기업, 사업단위에 대한 청부경영, 임차경영 소득에 적용)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13

<글로리제이칼럼>
중국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5)
개인소득세 세율
개인소득세 과세소득액 계산 방법
개인소득세 과세소득액의 보충 설명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14

<글로리제이칼럼>
중국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6)
평생교육 특별공제, 공제 범위-표준-주체는?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19

<글로리제이칼럼>
중국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7)
주택임대료 특별공제 범위-기준-주체-시기는?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21

<글로리제이칼럼>중국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8)자녀교육공제 주체-범위-기준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23


<지난호에 이어> 중국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9
노인부양 특별공제, 범위-기준-분담방식-공제방식

2019년 1월1일부터, 납세자가 과세소득액을 계산하는 경우, 기본 5000원의 비용공제와 “三险一金” 등 특별공제 이외에, 자녀교육, 평생교육, 중병의료, 주택대출이자 또는 주택임대료, 노인부양 등 6개 특별항목은 추가 공제됩니다.그러면, 6가지 전문항목 추가공제는 도대체 어떻게 공제할까요? 우리는 계속해서 관련 문답을 발표할 것입니다.오늘은 노인부양 편을 발표합니다.

Q1. 노인부양 특별공제의 공제범위는 어떻게 정합니까?
A: 납세자가 만60세
이상 부모 및 이미 자녀를 잃은 조부모, 외조부모의 부양지출은 세전공제가 가능합니다.

Q2. 노인부양 특별공제의 공제기준은 어떻게 정합니까?
A: 납세자가 독생자녀이면 매월 2000위안의 표준정액으로 공제합니다. 납세자가 독생자녀가 아니면, 그 형제자매와 월 2000위안의 공제 한도를 나눠야 합니다.

Q3. 노인부양 특별공제의 분담방식은 어떤 종류가 있습니까?
A: 노인부양 특별공제의 분담방식은 부양인 할당 또는 약정분담이며, 부양인이 지정하여 분담할 수도 있습니다.지정분담 혹은 약정분담방식을 채택하는 경우, 납세자 1인당 분담의 공제액은 최고 매월1000위안을 넘길 수 없습니다.동시에, 서면분담협약을 체결합니다. 지정분담과 약정분담이 불일치하면, 지정 분담을 기준으로 합니다.

Q4. 노인부양 특별공제의 공제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A: 노인부양 특별공제는 정액표준공제 방식을 채택합니다.

Q5. 노인부양 특별공제의 공제주체는 누구입니까?
A: 노인부양 특별공제의 공제주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양의무가 있는 모든 자녀들입니다. <혼인법>규정 에 따라 부모를 부양하고 도울 의무가 있는 혼생자, 혼외자, 부양자녀, 의붓자식입니다.
조부모, 외조부모의 자녀가 이미 사망하여, 부양의무가 있는 손자, 외손입니다.

Q6. 노인부양 공제를 진행할 때, 납세자 부모 모두 만 60세 이상이면 2배 기준에 따라 공제할 수 있습니까?
A: 불가능합니다.<개인소득세 특별부가공제임시방법> 규정에 따르면, 부모 중 한 명이 60세가 되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인의 수에 따라 계산하지
않습니다.

Q7. 납세자의 삼촌이나 백부가 자식이 없기 때문에
납세자가 삼촌, 백부의 실질적 부양의무를 맡고 있다면, 노인부양지출의
공제가 가능합니까?
A: 현행규정에 따라, 부양인은
단지 납세자의 친부모, 의붓부모, 양부모 또는 기타 법정
부양인을 말합니다.만약 납세자의 만 60세인 삼촌, 백부가 위에 언급한 피부양인 범위에 속한다면 노인부양공제정책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약에 위에 언급한 범위에 속하지 않으면,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참고규정
1.<개인소득세법>
2.<개인소득세법실시조례>
3.<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간의 소득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회피와
탈세방지를 위한 협약>
4.<개인소득세법 개정 후 우대정책 연결문제에 관한 재정부의
통지>(재세[2018] 164호)
5.<중국 경내에 주소가 없는 개인 거주시간 판정 표준에 관한 재정부 세무총국의 공고> (재정부 세무총국 공고 2019년 제34호)
6.<비거주자 개인과 무거주자 개인의 개인소득세 관련 정책에
관한 공고>(재정부 세무총국 공고 2019년 제35호)
7.<개인소득세 원천징수신고 관리방법(시행)>(국가세무총국의 공고 2018년
제61호)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글로리제이 투자컨설팅문의사항: MARIA@GIANTJ.COM /+86-139-1823-3686

ⓒ 상해한인신문 shk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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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2020-11-27

삼성물산
중국 비철금속 업체와 무역계약

삼성물산이 중국 비철금속 업체에
아연정광을 팔고 트레이딩 사업을 확대한다.
삼성물산은 11월 5~10일 상하이에서 열린 \'제3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CIIE)\'에서 중국 백은유색그룹주식유한공사와
아연정광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9100만 달러(약 1000억원)다.1954년 설립된 백은유색그룹주식유한공사는 비철금속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회사다. 구리와 아연, 납, 금, 은 등을 생산한다. 중국 간쑤성에 본사를 뒀으며 현지 43곳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계약을 토대로 원자재
거래 사업을 확대하며 상사 부문의 실적 개선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멕시코와 볼리비아, 칠레 등 중남미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구리를 사 중국 등에 판매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러시아 광산에서 석탄도 조달해 다른 나라에 판매하며 트레이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난해 조직개편에서 팀 체제였던
자원팀을 에너지금속사업부로 변경했다. 자원 부문 매출액이 2016년 2조3880억원에서 2018년 4조330억원으로 두 배가량 뛰자 덩치를 키웠다.
최근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삼성물산의
자원 부문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의 물가 상승 기대와 맞물려 원자재 가격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은의 트로이온스당 가격은 지난달 12일 25.271달러로 2주
전에 비해 7% 이상 올랐다. 금 12월물과 구리 현물 가격 또한 2주일 사이 2.47%, 3% 상승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니켈 또한 같은 기간 5.5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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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불법외환거래 신고센터중국 교민 여러분의 신고를 기다립니다신고전화:국번없이125또는+82-42-481-7925인터넷:관세청 홈페이지-고객의소리-신고센터

상해한인신문 2020-11-12

아모레퍼시픽
국제수입박람회
전시관 운영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상해에서 열린 제3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여하여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참가한 기록을 세웠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상해시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형 국제 박람회다. 올해도 상해 국가회의전람센터에서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열렸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아시아의 미, 중국에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헤라, 프리메라, 아이오페, 려, 미장센, 시예누
등 총 10개 브랜드 600여개의 제품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인증샷 문화’로
대변되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관람객의 참여와 공유가 가능한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내게
맞는 스킨케어 솔루션과 맞춤 제품까지 추천해주는 ‘스마트 미러(Smart Mirror)’를 비롯해 모발
밀도나 피지 등 두피의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두피 측정기 등을 선보였다.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올해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글로벌 뷰티 업계 파트너들이 상호 교류하는
장이자 뷰티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파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선보인 아모레퍼시픽만의 뷰티 철학이 중국 소비자들의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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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2020-11-12

글로리제이 칼럼
중국에서 2019년부터 실행되고 있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8)
자녀교육 공제의 주체-범위-기준-분배-방식은?

[지난호 칼럼]
<글로리제이칼럼>
중국에서 실행되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1)
주민-비주민, 중국경외 세액공제, 누적거주
183일, 연속 6년 거주 규정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08

<글로리제이칼럼>
중국에서 실행되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2)
거주자-비거주자, 급여 소득에 대한 납세 의무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10

<글로리제이칼럼>
중국에서 실행되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3)
1.당월 과세 급여소득에 대한 계산공식
2.주소가
없는 거주자 개인의 세금계산에 관한 규정
3.비거주자
개인 세금 계산에 관한 규정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12

<글로리제이칼럼>
중국에서 실행되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4)
연중 일회성 상여금 취득에 대한 개인소득세
규정:
개인소득세 세율표1(노임, 봉급 소득에 적용)
개인소득세 세율표2(개인공상업자의 생산, 경영 소득과 기업, 사업단위에 대한 청부경영, 임차경영 소득에 적용)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13

<글로리제이칼럼>
중국에서 실행되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5)
개인소득세 세율
개인소득세 과세소득액 계산 방법
개인소득세 과세소득액의 보충 설명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14

<글로리제이칼럼>
중국에서 실행되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6)
평생교육 특별공제, 공제 범위-표준-주체는?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19

<글로리제이칼럼>
중국에서 실행되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7)
주택임대료 특별공제 범위-기준-주체-시기는?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21

<지난호에 이어>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8
자녀교육 공제의 주체-범위-기준-분배-방식

2019년 1월1일부터, 납세자가 과세소득액을 계산하는 경우, 기본 5000원의 비용공제와 “三险一金” 등 특별공제 이외에, 자녀교육, 평생교육, 중병의료, 주택대출이자 또는 주택임대료, 노인부양 등 6개 특별항목은 추가 공제됩니다.그러면, 6가지 전문항목 추가공제는 도대체 어떻게 공제할까요? 우리는 계속해서 관련 문답을 발표할 것입니다.오늘은 자녀교육 편을 발표합니다.

Q1. 자녀교육 공제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A: 자녀교육 공제의 주체는 자녀의 법정후견인입니다. 친부모를 포함하여 의붓 부모, 양부모, 부모 이외의 기타 미성년자의 후견인입니다.
Q2. 후견인이 부모가 아니어도 공제가 가능합니까?
A: 가능합니다. 미성년자의
후견인을 확실히 맡는 것이 전제조건입니다.

Q3. 자녀의 범위에 어떤 것들이 포함됩니까?
A: 자녀는 혼생자, 혼외자, 양자녀, 의붓자녀를 포함합니다. 미성년이지만
본인의 후견을 받는 비자녀도 포함합니다.

Q4. 자녀교육 공제의 공제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각 자녀마다 매년
12000위안(매월1000위안)의 표준정액으로 공제합니다.

Q5. 자녀교육 공제는 부모간에 어떻게 분배됩니까?
A: 부모는 둘 중 한쪽이 공제기준에 의하여 100% 공제 선택할 수 있습니다.1인당 월 1000위안을
공제하거나, 쌍방이 각각 공제기준의 50%를 공제하도록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즉 1인당 월 500위안 공제할 수 있습니다. 분배방식에는 이 두 가지만 있습니다.

Q6. 자녀교육 공제의 분배선정 직후 변경이 가능합니까?
A: 한쪽에서 공제하거나 양쪽에서 똑같이 분담하는 자녀교육 공제방식
선정 후, 한 납세연도 내에서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Q7. 민간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까?
A: 가능합니다. 자녀가
공영학교에서 교육을 받든 민영학교에서 교육을 받든 상관없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Q8. 국외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까?
A: 가능합니다. 자녀가
국내학교에서 교육을 받든 국외학교에서 교육을 받든 상관없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Q9. 자녀교육 특별공제의 공제방식은 어떻게 됩니까?
A: 자녀교육 특별공제는 정액공제방식을 채택합니다.

Q10. 납세자가 자녀교육 특별공제를 받을 때, 보존이 필요한 자료들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납세자 자녀가 국내에서 교육을 받을 때, 자녀교육특별공제는 어떠한 자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납세자의 자녀가
국외에서 교육을 받을 때, 납세자는 국외학교 등록통지서와 유학비자 등 교육의 증명자료를 남겨두어야 합니다.

참고규정
1.<개인소득세법>
2.<개인소득세법실시조례>
3.<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간의 소득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회피와
탈세방지를 위한 협약>
4.<개인소득세법 개정 후 우대정책 연결문제에 관한 재정부의
통지>(재세[2018] 164호)
5.<중국 경내에 주소가 없는 개인 거주시간 판정 표준에 관한 재정부 세무총국의 공고> (재정부 세무총국 공고 2019년 제34호)
6.<비거주자 개인과 무거주자 개인의 개인소득세 관련 정책에 관한 공고>(재정부 세무총국 공고 2019년 제35호)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글로리제이 투자컨설팅문의사항: MARIA@GIANTJ.COM /+86-139-1823-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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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2020-11-06

인트로메딕
중국 CFDA 캡슐내시경 허가

중국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획득, 중국시장 점유 확대 추진
캡슐내시경 전문기업 인트로메딕은
중국식품의약품안전처(CFDA)로부터 캡슐내시경 2종(MC-1200ST, MC-1600ST)에 대한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11월2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제품은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던 기존 캡슐내시경(MC-1000ST)에 비해 화각이 넓어지고 수신기로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인트로메딕은 중국 캡슐내시경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 하에 신제품 판매를 통해 중국 캡슐내시경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인트로메딕 관계자는 "중국 의료기기 시장은 정부의 스마트 의료 정책의 도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캡슐내시경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신제품은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및 수신기도 함께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매출 증가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인트로메딕은 중국 총판인 \'리첸 포스 사이언스&테크놀로지\'와 함께 중국 강소성 타이저우시에 연 30만대 생산이 가능한 캡슐내시경
공장을 설립했다.

ⓒ 상해한인신문 shk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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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2020-11-06

[글로리제이 칼럼]
중국에서 2019년부터 실행되고 있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7)

[지난호 칼럼]
<글로리제이칼럼>
중국에서 실행되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1)
주민-비주민, 중국경외 세액공제, 누적거주
183일, 연속 6년 거주 규정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08

<글로리제이칼럼>
중국에서 실행되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2)
거주자-비거주자, 급여 소득에 대한 납세 의무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10

<글로리제이칼럼>
중국에서 실행되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3)
1.당월 과세 급여소득에 대한 계산공식
2.주소가
없는 거주자 개인의 세금계산에 관한 규정
3.비거주자
개인 세금 계산에 관한 규정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conomynews&wr_id=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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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실행되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4)
연중 일회성 상여금 취득에 대한 개인소득세
규정:
개인소득세 세율표1(노임, 봉급 소득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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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실행되는 개인소득세 규정 안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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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소득세 과세소득액 계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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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특별공제, 공제 범위-표준-주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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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1일부터 납세자가 과세소득액을 계산하는 경우, 기본 5000원의 비용공제와 “三险一金” 등 특별부가공제 이외에, 자녀교육,
평생교육, 중병의료, 주택대출이자 또는 주택임대료, 노인부양 등 6개 특별항목은 추가 공제됩니다.
그러면, 6가지 전문 항목 추가공제는 도대체 어떻게 공제할까요?오늘은 주택 임대료 편을 발표합니다.


Q1. 주택임대료 특별공제의 범위는 어떻게 정합니까?
A: 납세자의 주요 근무도시에 자가주택이 없어 발생하는 주택임대료
지출은 규정에 의하여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Q2. 주택임대료 특별공제 중 주요 근무도시는 어떻게
정의합니까?
A: 주요 근무도시는 납세자가 고용된 直辖市、计划单列市、副省级城市、地级市(地区、州、盟) 모든 행정구역 범위를 말합니다.

Q3. 주택임대료 특별부가공제의 기준은 어떻게 정합니까?
A: 주택임대료 특별부가공제는 아래 기준에 따라 정액 공제합니다.
직할시, 성도, 단열시, 그리고 국무원이 확정한 기타 도시는 공제표준은 월 1500위안 입니다.
제1항목에서 열거한 도시를 제외하고, 시 관할의 호적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도시의 공제표준은 월 1100위안 입니다.시 관할 지역의 인구가 100만(포함)을 넘지 않는 도시의 공제표준은 월 800위안 입니다.납세자의 배우자는 납세자의 주요 업무 도시에 자가 주택을 가지고 있으면,
납세자가 주요 업무 도시에 자가 주택이 있다고 간주합니다.
시 관할 지역의 호적 인구는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를 기준으로 합니다.

Q4. 주택임대료 특별부가공제의 공제주체는 누구입니까?
A: <办法>의 규정에
따라, 주택임대료지출은 임대 주택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 공제합니다.부부 쌍방의 주요 근무도시가 같을 때, 주택임대료 지출은 한
쪽(즉, 임차인)에서만
공제할 수 있습니다.부부 쌍방의 주요 근무도시가 다를 때, 게다가 각자 그 주요
업무도시에 주택이 없으면, 주택임대료 지출을 각각 공제할 수 있습니다.부부는 주택대출이자공제와 주택임대료공제를 동시에 받을 수 없습니다.
Q5. 납세자가 주택임대료 특별공제를 받으려면 어떤
자료를 남겨 두어야 합니까?
A: 납세자는 주택임대차계약,
협의 등 관련 자료를 비치하여 남겨두어야 합니다.
부부가 주택이 없고, 두 명의 주요 근무도시가 다를 때, 각자 주택을 임대하면 어떻게 공제합니까?
A: 부부 쌍방의 주요 근무도시가 다르고, 주택이 없으면 각자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Q6. 주택대출이자공제와 주택임대료공제는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까?
A: 불가능합니다.주택대출이자공제와 주택임대료공제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약에 주택 대출 이자가 공제되었다면, 주택임대료를 더 이상
공제할 수 없습니다.반대의 경우에도 같습니다.

Q7. 납세자가 처음으로 주택임대료공제를 받는 시점은
언제입니까?
A: 납세자가 최초로 주택임대차공제를 받는 시작 시간은 임대차계약의
개시를 약속하는 당월입니다.마감일은 임대차 계약이 끝났거나 주요 근무도시에 이미 주택이 있는 경우입니다.

참고규정
1.<개인소득세법>
2.<개인소득세법실시조례>
3.<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간의 소득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회피와
탈세방지를 위한 협약>
4.<개인소득세법 개정 후 우대정책 연결문제에 관한 재정부의
통지>(재세[2018] 164호)
5.<중국 경내에 주소가 없는 개인 거주시간 판정 표준에 관한 재정부 세무총국의 공고> (재정부 세무총국 공고 2019년 제34호)
6.<비거주자 개인과 무거주자 개인의 개인소득세 관련 정책에 관한 공고>(재정부 세무총국 공고 2019년 제35호)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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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2020-10-28

现代汽车
현대차, 내년 중국에 제네시스 런칭

현대자동차가 내년 중국 시장에 제네시스
등 신차를 출시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선다.
현대차는 10월26일 3분기 경영성과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중국에 제네시스 브랜드를 공식 런칭해 고급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며 "올해 11월
상해에서 개최되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가해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코로나19로 상반기 예정됐던 신형 쏘나타와 엘란트라 출시가 모두 하반기로 연기됐고 중국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된 탓에
올해 3분기 도매 기준 판매가 작년 동기에 비해 32% 감소한 30만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중국의 자동차 산업 수요는 2017년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소비 성향의 양극화로 대형차와 고급차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현대차는 내년에 중국 시장에
제네시스 브랜드를 공식 런칭하고 경쟁력 있는 신차를 투입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 중국 전략 차종인
미스트라 신차와 신형 투싼을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중국 전용 다목적차(MPV)인 \'KU\'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차인 \'NE\'를 내놓을 예정이다.이경태 현대차 중국지원팀 상무는 "중국 시장의 수요 비중이 높고 경쟁사의 신차 출시로 경쟁이 심해진
C2와 C-SUV 차급에 대해 신형 엘란트라와 중국 전용
SUV인 ix35 상품성 개선 모델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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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2020-10-28

현지뉴스

한반도국제평화포럼 원격토론회 개최

통일부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한국 및 유럽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구축 방향과 전망: 유럽의 역할\'을 주제로 원격 토론회를 개최한다.
통일부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국 소아스대학교 및 런던 킹스칼리지와 이번 원격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번 토론회가 북한에
대해 비판적 관여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유럽의 관점에서 현 한반도 정세를 평가하고,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유럽의 역할 및 한국과 유럽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공동 대응을 촉구할
예정"이라며 "향후 유럽의 역할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구축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료출처: 연합뉴스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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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2020-11-12

함께 보는 본국 보도뉴스
한미 외교장관
"한반도 안정적 관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1월 9일(현지시간)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양국 간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방미 중인 강 장관이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오찬을 겸한 회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현재 상황 평가를 공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국 장관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미 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외교 당국 간 각 급에서 소통과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또 한미 동맹이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와 지역-글로벌 이슈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것을 평가하고, 다양한 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양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상호 국경폐쇄 및 입국제한 조치 없이 일반 여행객, 기업인, 유학생 교류뿐만 아니라 고위급 상호 방문 등 협력과 교류를 이어온 것을 평가했다.
양 장관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도 이 사안과
관련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한편, 강 장관의
이번 방미에 수행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같은 날 오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북핵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했다.
양측은 미 대선 직후인 현 상황에서 북한이 도발하지 않도록
한반도 정세를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상호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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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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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