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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대표 김진홍), ‘굴소스 볶음면’ 등 아시안 정통볶음면 3종 출시, 중국 상하이식 파기름면 스타일, 향긋한 파 풍미 새우 감칠맛, 아시아 별미 볶음면[상해한인신문]
풀무원, ‘굴소스 볶음면’ 등 아시안 정통볶음면 3종 출시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아시아 별미 볶음면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아시안 정통볶음면 3종(2인분/7200원)을 출시했다고 3월14일 밝혔다. 신제품은 굴소스 볶음면, 파기름 볶음면, 미고랭 볶음면 등3종이다. 한국인의 인기 여행지인 동아시아·동남아시아의 대표 요리면으로 라인업을 구성해익숙하면서도 차별화한 맛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신제품 3종은 풀무원의 ‘최첨단 HMR 생면공장’에서 개발한 볶음면 전용면‘에그누들
풀무원, 중국 북경공장 증설, 내년 2월 완공, 2025년까지 설비 등 330억 투자 예정, 두부 가정간편식(HMR) 등 매출 성장, 풀무원 중국법인, 풀무원 상하이지점[상해한인신…
풀무원, 중국 북경공장 증설내년 2월 완공, 2025년까지 설비 등 330억 투자 예정중국 진출 10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달성한 풀무원이 현지 생산공장을 증설하는 등 중국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에서 두부와 가정간편식(HMR) 등매출이 매년 고성장 중인 데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HMR 수요가 더욱 가파르게 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최근 북경공장 부지에 제2공장동 착공에 돌입했다. 규모는 기존 1공장동(4000㎡)보다큰 5800㎡ 수준으로, 내년 2
풀무원, 제2회 중국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참가
풀무원제2회 중국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참가풀무원이 중국 시장 선점을 위해 다음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2회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한다. 지난해 11월 펼쳐진 제1회 행사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하게 된 것이다.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 경제 활성화와 시장 개방을 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수입을 주제로 하는 국가 차원의 박람회이다. 소비자뿐 아니라 중국각지에서 선정하여 초청한 바이어로 관람객이 구성되어 있어 중국 시장에 진입하는 가장 효과적인 통로로 인식되고 있다.제1회 박람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