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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총영사관(총영사 김승호), ‘民相亲 心相通 한중 음악교류의 밤’ 상해 개최 , 상해공공외교협회와 공동 주최 ‘문화교류 통한 한중우호협력’ 상하이심포니오케스트라, 민상친심상통[상
驻上海大韩民国总领事馆상해총영사관, ‘民相亲心相通 한중음악 교류의 밤’ 상해에서 개최상해총영사관, 상해공공외교협회와 공동 주최 ‘문화교류 통한 한중 우호협력’상해시정부 인사 및 한중 양국 시민 참석, 상하이 심포니오케스트라단 공연무대 공연장 대형스크린 ‘한국 문화 관광’ 소개 동영상 상영하며 홍보 강화공연 관람객에게 ‘한국 문화-음식-관광 소개책자, 기념품’ 전달하며 친선협력“코로나19와 폭염에 지친 한중 양국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주는 감동의 무대”[아래사진: 民相亲心相通 한중 음악 교
주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 ‘제1회 상하이 한(韓)사랑의 밤’ 12월 19일 개최, 화동지역 거주 한국유학 귀국한 중국인 300명 대상, 최초 한중 우호 행사, 상해총영사관…
驻上海大韩民国总领事馆상해총영사관, ‘제1회 상하이 한(韓)사랑의 밤’ 12월 19일 개최화동지역 거주 한국유학 귀국한 중국인 300명 대상, 최초 한중우호 행사주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은“중국 화동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유학 경험이 있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제1회 상하이 한(韓) 사랑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19일(목) 오후 6시30분 상하이 양자강르네상스호텔에서 상해를 비롯한 화동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유학 경험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주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한중우호교류의 밤 개최, 상해 매헌기념관, 항주, 가흥, 진강 역사유적관리[상해한인신문]
驻上海总领事馆임정수립 100주년 한중우호교류의밤 개최독립운동 유적지 보존 관계자 감사패 수여, 역사극 공연 및 한국관광홍보주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최영삼)은 지난 12월26일(수) 화동지역에 소재한 독립운동 역사유적지관리 관계자 등 한중 양국 정부 인사와 기업인, 교민들을 초청하여 ‘2018년제7회 한중 우호교류의 밤’을 개최하였다.상해 홍차오 코르디스호텔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최영삼총영사를 비롯하여 상해-항주-가흥-진강시 정부관계자와 독립운동 유적지 보존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최영삼 주상하이총영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