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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2019-12-18
주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 ‘제1회 상하이 한(韓)사랑의 밤’ 12월 19일 개최, 화동지역 거주 한국유학 귀국한 중국인 300명 대상, 최초 한중 우호 행사, 상해총영사관…
驻上海大韩民国总领事馆상해총영사관, ‘제1회 상하이 한(韓)사랑의 밤’ 12월 19일 개최화동지역 거주 한국유학 귀국한 중국인 300명 대상, 최초 한중우호 행사주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은“중국 화동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유학 경험이 있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제1회 상하이 한(韓) 사랑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19일(목) 오후 6시30분 상하이 양자강르네상스호텔에서 상해를 비롯한 화동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유학 경험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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