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중국 7월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 추가, 무증상 감영자 15명 추가, 확진자 상하이 2명-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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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코로나 신규 확진자, 7월7일 8명 추가
7월7일 0시 기준 무증상 감영자 15명 추가, 신규 확진자 모두 해외유입(상하이 2명 추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7월 7일 0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8명이 신규로 확진 판정을 받아 8만3,565명, 사망자는 0명으로 7월 7일 0시 기준으로 누적사망자는 4천634명이라고 발표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15명이 추가되었고 베이징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나타났다.
중국대륙 전역에 신종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10명이 치료가 완료, 현재 403명(중증 7명)이 입원 치료중이며 78,528(누적)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신규 사망자는 없고 새로운 확진자는 8명(해외유입 상하이 2명, 광동성 1명, 내몽고 1명, 랴오닝성 2명, 사천성 2명)이고 신규 의심 환자는 2명이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76만4,486명, 이 가운데 3,940명이 의료 관찰 중이다.
7월 7일 0시 기준 후베이성의 확진 환자는 0명이고 사망자는 없다. 이 지역의 누적 확진 환자는 6만8,135명(우한 5만 340명), 누적 사망자는 4천512명(우한 3,869명)이며 무증상 감염자는 0명(무증상 감염자 의료관찰0명)이다. 후베이성은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28만5,204명, 이 가운데 135명이 의료 관찰 중이다.
중국 민간항공국은 3월29일부터 항공사는 어느 국가로든 한 번의 노선 만 운항하며 각 노선은 주 1회 이상 운항 할 수 없으며 중국으로 들어오는 외국 항공사도 1개 노선에 주당 1회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7월7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 환자는 44명이며, 해외 유입 24명으로 지역사회 20명보다 많았다.
한편, 금년 1월 설날 연휴 당시 한국에 입국한 교민과 동포들은 아직까지 중국에 들어오지 못해 사업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 상해한인신문 shk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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