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항공편 단계적 증편, 코로나19 발생 이전 대비 회복율 7.2%, 코로나19 발생 이전 2019년 항공편 주당 11…
본문
한국-중국 항공편 단계적 증편, 코로나19 발생 이전 대비 회복율 7.2%
코로나19 발생 이전 2019년 주당 1100여편, 2023년 2월말 80여편, 회복율 7.2%
한인동포사회 “한국-중국 항공편 증편, 비자 발급 확대, 한중 교류 활성화 필요”
▲중국 상해푸동국제공항
한국-중국 국제선 항공편 2월말 주당 80편, 3월 100편, 코로나19 발생 이전 대비 7.2% 회복
한국
정부가 중국발 단기체류자 비자 발급 재개에 이어 한국-중국 국제선 항공편도 단계적으로 증편한다고 지난 2월17일 발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내 코로나 상황이
확연하게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며 "현재
주 62회인 한-중 간 국제선 항공편을 이달 말까지 주 80회로, 다음 달부터는 양국 합의 수준인 주 100회까지 단계적으로 늘려나간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입국 전과 입국 후에 실시하던 PCR 검사와 도착
공항 일원화 등 이달 말까지 예정된 나머지 방역 조치에 대해서는 2월4째
주에 종료 여부를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한덕수 총리는 "일평균 확진자 수 1만 명 대를 유지하고 있고, 위중증 환자 역시 안정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국내외 안정세가 계속된다면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
하향, 감염병 등급 조정, 7일 격리 의무 전환, 마스크 착용 전면 해제 등 남아있는 방역 규제들에 대한 논의도 조만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2023년 2월말 기준 한국과 중국을 운항하는 항공편이 80여편으로 증대가 되더라도,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주당 1100여편 항공노선 대비 7.2% 정도가 회복되는 것이다.
2월 현재, 한중 항공편 노선 감축으로 좌석 구하기도 힘들며, 항공요금도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한국을 방문하려는 한국인과 중국인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교민과 재중동포사회는 “한국과 중국정부가 적극적으로 항공노선 증편을 협상해야 한다. 항공편 노선 확대와 비자 발급 완화 정책이 실시되어야, 한국과 중국의 인적-경제적 교류가 활성화 될 것이다”고 요청하고 있다.
이달 기자
ⓒ 상해한인신문 shkonews@naver.com
http://blog.naver.com/shkonews
글로리제이 GloryJ 기업관리센터
세무회계 대행, 단원조합 컨설팅
주식 융자, 상장 컨설팅, 자금조달
上海市闵行区申滨路36号T4号楼3楼
MARIA@GIANTJ.COM연락처: +86-139-1823-3686
중국 상하이 화동지역 코웨이 공기청정기 정수기 연수기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물! 이젠 중국에서도 안전하게!"
매장주소: 上海市闵行区虹泉路1000号井亭大厦
상해사무실: 021-6446-6890, 상해매장: 189-1851-3310
소주: 139-1310-1909, 무석: 151-6151-5680
가흥: 189-1851-3310, 곤산,염성: 186-2625-4644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산업통상자원부, KOTRA)
해외진출 우리기업의 성공적인 국내복귀를 지원합니다
국내복귀기업 지원사항/선정요건, 구조조정컨설팅 지원
KOTRA 유턴지원팀(국내복귀기업지원센터)
연락처: +82-2-3460-7361~4
YY-법인설립컨설팅
법인설립 변경, 식품허가 행정허가
대리기장 등록주소 세금환급
+86-139-1804-9887(백경리)위챗: bp053017
上海市闵行区吴中路1050号莲花广场B座
상해 키친프라이드 한국 주방용품
업소용 주방용품, 식당 주방용품, 푸드카 전문 제작
연락처: +86-21-3358-1476
+86-155-0218-8403 / 155-0218-8493
上海市闵行区吴中路1780号洋广场后栋2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