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상해한인신문 - Shanghai Korean News

상해한국인(상)회 5월 13일 출범 총회 개최, 총회 결과 및 결의사항 발표 上海韩国人(商)会 박관웅 회장 선출 발표, 상해교…

2019.05
16

본문

 

上海韩国人()

상해한국인(상)회, 박관웅 회장 선출 발표..교민사회 2개 단체로 분열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작년 10월~금년 3월까지 6개월간 회장 선출 논란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 3월8일 회장 선거 이후 박상윤 사장이 합의 번복

상해한국인(상)회 “상해지역 교민사회 분열의 책임은 박상윤 사장에게 있어”

상해한국인(상회) “상해한국학교 법인이사회 이사 선출, 공정하게 추진 요청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부정선거 사례 보도한 교민언론사에게 제재 위협” 

대리투표자 신분증 확인 없고, 중국인 대리투표 행위는 회칙규정 위반 부정선거”

상해교민사회, 상해한국인(상)회 Vs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소통화합 주문”

상해한국학교 법인이사장 선출, 논란 많은 상해한국상회 회장이 맡는 관행 개선해야

 

상해한국인(상)회-로고.png

 

 

상해한국상회-01.jpg

상해한국학교.jpg

 

 

상해한국인(상)회 5월 13일 총회 개최, 박관웅 신임 회장 선출..한국교민사회 분열 책임은 화합을 거부한 박상윤 사장에게 있어

작년 10월부터 금년 3월까지 진행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제25대 회장 선출은 부정선거 논란이 발생하여 6개월간 방황을 거듭한 결과 2개 단체로 분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5월 13일 총회를 개최한 상해한국인(상)회는 박관웅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총회 의결사항을 이메일을 통해 지난 5월 14일 공지하였다.

공지에 따르면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는 “금년 3월 8일 25대 회장 선출 부정선거 논란 이후 박상윤 사장(상해상윤무역, 상해윤아르떼)과 수 차례 만남을 갖고 화합을 위한 협상을 시도하였지만, 박상윤 사장이 협의된 약속을 번복하고 지키지 않아 상해한국인(상)회가 출범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선언하였다.

5월 13일 출범한 상해한국인(상)회는 “상해지역 한국인사회가 상해한국인(상)회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2개 단체로 분열이 된 모든 책임은 화합을 거부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박상윤 사장에게 있다”고 밝혔다.

상해한국인(상)회는 “특정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하여 존재하고 진정으로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상해한국인(상)회는 “기업과 교민,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단체로 발전하도록 사업을 추진하며, 외부에 보여주는 생색내기 행사가 아닌 기업과 교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상해한국인(상)회 총회 결과 공지 세부 문건은 아래에 별도로 보도한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부정선거 진상조사는 하지 않고 부정선거 사례 보도한 교민언론사에게 제재 위협

하지만 부정선거 논란이 발생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지난 5월 12일(일) 새벽 박상윤 회장 명의로 ‘제25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칙 및 상규 위반 외 하기 사항, 소명자료 제출’이라는 이메일을 본지 상해한인신문 대표에게 발송하였다.

본지는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의 소명제출자료 문건을 상해한국인(상)회와 기업인에게 전달하고 의견을 조사하였다.

이에 대해 상해한국인(상)회와 기업인들은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조사는 하지 않고, 부정선거 사례를 보도한 교민언론사를 제재하겠다고 위협을 가하는 박상윤 사장과 일부 임원들의 행태는 봉사정신은 무시하고, 진실을 왜곡하며 교민언론을 탄압하는 행동이다”고 비판했다.

본지 대표는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요청한 이메일에 대한 회신을 지난 5월 13일(월) 오후 박상윤 대표에게 발송하고 박상윤 대표의 회신을 요구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원 기업인은 “상해한국상회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는지 이에 대한 세부내용을 회원사에게 공지한 적이 없다. 무슨 목적으로 누가 언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였는지, 진상조사위원회는 무슨 활동을 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상해한국상회 일부 회원들은 “박상윤 대표가 회장이라고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승인해서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발표하려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면서 “정당하게 회장 선출되었으니 박상윤 대표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적으로 몰아 징계를 하고 분열을 시키려는 행동을 한다면 엄청난 반발이 올 것이다”고 성토했다.

상해한국상회 진상조사위원회 소식을 들은 교민들은 “진상조사위원회는 박상윤 사장이 임명한 부회장들로 구성해서는 안된다. 박상윤 사장의 측근들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진행하는 활동이 공정하다고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라고 의문을 표현했다.

일부 교민들은 “문제가 발생한 선관위원회에서 선관위원으로 활동한 사람들이 진상조사를 하면 제대로 조사가 되겠는가. 진상조사를 하려면 부정선거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함께 참여를 해서 진정하고 진실되게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해한국상회 회원 기업인은 “회장 선출을 하면서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투표하는데 신분증 확인도 하지 않고 신분증 복사본을 제출 받지 않은 것은 있을 수 없다. 중국인 대리 투표하라고 승인한 선거관리위원은 명백한 회칙 위반이다”고 말했다.

한국상회 회원 기업인은 “지금까지 상해한국상회는 대리투표도 없었고, 중국인 대리 투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인정하지 않는 것은 잘못되었다. 부정선거를 승인한 당시 선거관리위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화합을 할 수 있을지 박상윤 사장이 결심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으로도 본지는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부정선거 논란을 비롯하여 중국지역 한인사회 주요 이슈가 발생하면 공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도할 계획이다.

 

월드옥타 상해지회 회원 기업인 “옥타 상해지회 분열된 책임도 박상윤 대표에게 있어”

월드옥타 상해지회 회원 기업인 A씨는 “작년 하반기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월드옥타 상해지회도 분열이 되었다. 분열이 된 주요 요인은 작년 말까지 상해지회 회장을 맡은 박상윤 대표로 인해 발생했다”고 전했다.

옥타 회원 기업인 B씨는 “박상윤 사장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월드옥타 상해지회 회장 임기였다. 하지만 박 사장은 작년 9월부터 작년 12월말까지 옥타 상해지회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데 공정하지 않았고 중립적이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기업인 B씨는 “작년 12월 3일 차기 옥타 회장 선출 선거를 했다. 박상윤 사장이 회장에 당선된 현재 회장을 밀어주었다는 의혹이 작년 9월부터 제기되었다. 작년도 옥타 상해지회 감사보고서에도 박상윤 사장이 회장으로서 잘못을 했다고 지적한 보고서도 있었다”고 말했다.

옥타 회원 기업인 C씨는 “작년 12월 3일 옥타 회장 선거 이후 엄청난 분열이 상해지회에서 발생했다. 이러한 분열사태는 금년 3월까지 이어졌고, 작년 9월부터 금년 3월까지 옥타 상해지회 회원 기업인들은 서로 믿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웨이신 단체방에도 회원기업인들의 요구사항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옥타 회원 기업인 D씨는 “박상윤 사장은 월드옥타 상해지회 분열 상태가 최고조에 달하던 작년 12월, 상해한국상회 회장에 입후보하려고 2016년도 한국상회 미납 회비를 작년 12월 중순에 납부했다는 소문도 들었다”면서 “옥타 현직 회장이 임기도 마치기도 전에, 그것도 옥타가 분열된 책임이 있는 현직 회장이 회원기업들과 임원들에게 공식적인 협의나 승인 절차도 없이 한국상회 회장에 입후보를 한 것에 대한 불만이 발생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옥타 회원 기업인 E씨는 “박상윤 사장은 월드옥타 상해지회 분열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현재 옥타 상해지회 명예회장이다”면서 “옥타 역대 회장님들이 중재를 하여 현재는 분열된 상황이 어느 정도 수습이 되었다. 하지만 박상윤 사장에 대한 불만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옥타 회원 기업인은 “박상윤 사장이 신임 회장에게 인수인계를 언제 했는지 모르겠다. 옥타 상해지회 현직 회장이 임기도 마치기 전에 한국상회 회장에 입후보한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다”면서 “공교롭게도 박상윤 사장이 한국상회 회장에 입후보하던 시기는 옥타 상해지회 분열이 극심하던 시기여서 말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상해한국인(상)회 부정선거와 월드옥타 상해지회 사태의 당사자 박상윤 사장 등 상해한국학교 당연직 이사 승인 취소 요청..상해한국학교 추천직 이사 5명 선출 “공정하게 추진해야”

5월 13일 출범한 상해한국인(상)회는 14일 발표한 총회 결의사항으로 <상해한국학교 법인이사회 이사진 구성>이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상해한국인(상)회는 “박상윤 사장은 부정선거에 의해서 취득한 권한으로 임명한 교육부회장 등 총 2명을 <상해한국학교 법인이사회 당연직 이사>로 임명한 것을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해한국인(상)회는 “주상하이총영사관은 <상해한국학교 법인이사회 추천직 이사> 총5명을 임명 승인 절차에 있어 상해지역사회에 투명하게 공지를 하여, 인격과 덕망을 갖춘 교민들이 <상해한국학교 법인이사회 추천직 이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사 임명 절차를 공정하게 추진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역대 회장과 교육부회장은 상해한국학교 정관회칙에 근거하여 학교법인이사회 당연직 이사를 맡았다. 또한 대부분 회장과 교육부회장은 총 11명의 이사가 호선으로 선출하는 과정을 거쳐 법인이사회 이사장과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상해한국학교 법인이사회 소속 이사는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이사 6명(총영사관 부총영사/교육영사, 상해한국상회 회장/교육부회장, 학교장, 학부모회장)과 추천직 이사 5명이다.

추천직 이사 5명은 당연직 이사들이 추천하여 선출하는 과정을 밟는다.

일부 한국교민들은 “금년도 학교법인이사회 추천직 이사 선발 과정에 있어 상해한인사회에 외부 공지를 통해 추천직 이사에 지원하는 절차가 없었다”면서 “상해총영사관이 1명 추천, 학교장이 1명 추천, 상해한국상회가 3명 추천해서 추천직 이사 총5명을 선출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추천직 이사 5명 선발은 선출 과정 없이 추천한 사람 5명 모두 100% 선출되는 형식적인 절차를 밟는 것이다.

상해한국학교 학부모 관계자는 “상해한국상회 임원들이 학교의 현실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교육 현황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당연직 이사 2명(회장/교육부회장)과 추천직 이사 3명을 자기들 입맛에 맛는 사람으로 넣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일부 기업인들은 “상해한국학교 법인이사회 총 11명의 이사진 중에서 상해한국상회 회장과 관련이 있는 사람 5명이 포함된다. 상해한국상회 임원들이 이사진을 모두 장악하면 견제와 균형이 상실될 수 있다”고 전했다.

 

상해한국학교 법인이사회 이사장 선출, 논란 많은 상해한국상회 회장이 맡는 관행 개선 필요

작년까지 상해한국학교 법인이사회 이사장은 상해한국상회 회장이 2018년 12월 31일까지 맡았다.

하지만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선출 부정선거 논란이 발생하여, 금년 1월부터 3월 중순까지 학교 법인이사회 이사장과 부이사장이 공석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상해한국학교 학부모회 A 관계자는 “시끄럽게 싸움만 하는 상해한국상회 회장과 부회장이 학교 이사장과 부이사장을 맡는 것을 이제는 고칠 때가 되었다”면서 “지역사회에서 교육에 관심도 있고, 학교 발전을 위해 기금도 기부하면서 학교를 위해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분들이 이사장과 부이사장을 맡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종전에 학교 이사회 이사로 활동을 하였던 B 관계자는 “과거에는 상해한국상회가 학교 신축 기금 마련을 위해 이사장을 겸직하는 것은 학교 모금 활동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제는 상해한국상회 회장은 한국상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학교 이사장과 부이사장은 역량 있는 인사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B 관계자는 “과거에는 상해한국상회 회장과 부회장이 기업운영에 바쁘고, 한국상회 행사도 바빠서, 법인이사회 날짜를 정해 놓고도 참석하지 않은 분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5월 13일 출범한 상해한국인(상)회 관계자는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상윤 사장이 상해한국학교 당연직 이사가 되고, 박상윤 사장이 추천직 이사 3명을 추천하여, 박상윤 사장이 학교 이사장으로 선출되는 잘못된 관행은 이제는 바꿔야 한다”면서 “박상윤 사장은 상해교민사회가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신의 책임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해교민사회, 상해한국인(상)회 Vs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소통 화합해야

홍췐루 한인타운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인 C 관계자는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25대 회장 선출 부정선거 논란으로 결국 발생하지 말아야 할 사태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 “서로 모두 봉사를 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어떻게든 대화를 해서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 말했다.

상해 우중루에서 무역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D 관계자는 “우중루 한국상회, 홍췐루 한국인회로 불러야 하는가?”라고 물으면서 “상해지역 한국인들도 감소하고 기업도 위축되는 상황이다. 말로만 기업과 교민을 위한다고 하지 말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해외지역 한인사회에서도 2명의 한인회장이 선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렇게 될 경우, 상해한인회는 분규단체로 지정되어 공식적인 활동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직전 임원 관계자는 “상해총영사관이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임정 100주년을 맞는 해에 한인단체가 분열하는 모습은 좋지 않다”고 의견을 주었다.

중국한국상회(한국인회) 화동연합회 임원 관계자는 “상해한국상회 사태가 이렇게 통합되지 못하고 분열이 되어 안타깝다”면서 “앞으로 화동연합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임원진과 협의를 해야 한다. 2개 단체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5월 13일 출범한 상해한국인(상)회가 지난 5월 14일 발표한 총회 결과]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kochamnews&wr_id=19

 

[5월 12일 제25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본지에 소명자료 제출 요청한 문건]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kochamnews&wr_id=17

 

[5월 13일 본지 대표가 박상윤 대표에게 회신한 내용]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kochamnews&wr_id=18 

 

본지는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와 상해한국인(상)회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혹은 1개 조직으로 다시 통합되어 운영이 될 지에 대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취재하여 보도할 예정이다.

한편, 절강성지역 한국상회 임원 관계자는 “지난 3월 22일 남경시에서 개최된 화동연합회 정기총회에서는 상해한국상회 상황이 잘 해결되었다고 들었다. 그런데 2개 단체로 분열된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면서 “2개 단체 회장들이 적절한 시기에 만나 대화하고 소통해서 협력하는 방안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상해한인신문 shkonews@naver.com

http://blog.naver.com/shkonews

www.shkonews.com 

 

 

190410아사아나-박스190404SHASM_A350.jpg

 아시아나항공

중국 상하이-한국 운항 스케쥴

무료수하물 2각 23kg, 중한노선중국지역 발권

발권기간 2019630일 이전 탑승기준

400-650-8000  cn.flyasiana.com 

 

경남안테나숍-광고190403.jpg

경상남도 상하이 안테나숍우수식품 상설 전시판매

상해 홍신루 한인타운 W마트 1호점 매장

유자차각종 소스홍삼정국수각종 냉동 해산물

上海市闵行区虹莘路3811W-MART超市

 문의전화: +86-135-1212-9485

 

GJ투자-181119하단.jpg

 글로리제이 Glory J 컨설팅투자회사

규범화한 세무회계 신속하고 효과적인 법인등록

장외주식거래센터 장외주식 상장 주관

주식투자 자금조달 서비스

上海市桂林路396号中核浦原科技园1号楼4

이메일: MARIA@GIANTJ.COM 연락처: +86-139-1823-3686 

 

전체 5 건 - 1 페이지
2021.02
24

상해 매헌기념관(上海梅轩纪念馆) ‘춘절에 핀 매화꽃’ 코로나 극복 희망의 봄소식 활짝, 1932년4월29일 …

上海梅轩纪念馆 상해 매헌기념관 ‘춘절에 핀 매화꽃’ 코로나 극복 희망의 봄소식 활짝 1932년 4월29일 매헌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적 의거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국가보조금 지원, 작년 11월 매헌기념관 보수공사 완료 김승…

상해한인신문 14시 43분 1,097
2019.07
18

상해한국인(상)회[上海韩国人(商)会,회장 박관웅],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K-FOOD 페스티벌 개최…

上海韩国人(商)会 상해한국인(상)회,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K-FOOD 페스티벌 개최..한식업체와 상생협력! 경기 불황 극복 위해 한식당 등 요식업체와 협력, 한식 이용 홍보 강화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1개월간 상해지역 한식업…

상해한인신문 12시 46분 1,290
2019.07
18

대한민국비자신청센터(상하이)大韓民國签证申请中心(上海中心) 7월 15일 개소식, 한중 인적 교류 증대 전망, …

 大韓民國签证申请中心(上海中心) ‘대한민국비자신청센터(상하이)’ 7월 15일 개소, 한중 인적 교류 증대 전망   상해총영사관 관할지역 중국인, 한국방문 여행비자 등 개인이 직접 신청 가능 한국홍보관 운영, 관광공사-지자체-…

상해한인신문 12시 31분 961
2019.07
11

대한민국비자신청센터(상하이)大韓民國签证申请中心(上海中心) 7월15일 개소…더욱 편리한 서비스 제공! 주상하…

大韓民國签证申请中心(上海中心) ‘대한민국비자신청센터(상하이)’ 7월 15일 개소, 더욱 편리한 서비스 제공! 주상하이총영사관, 2018년도 37만 건 비자 발급..재외공관 중 가장 많은 실적 상해총영사관 관할지역 중국인, 한국방문 여행비자 등…

상해한인신문 12시 38분 1,604
2019.05
16

열람중 상해한국인(상)회 5월 13일 출범 총회 개최, 총회 결과 및 결의사항 발표 上海韩国人(商)会 박관웅 회장 …

  上海韩国人(商)会 상해한국인(상)회, 박관웅 회장 선출 발표..교민사회 2개 단체로 분열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작년 10월~금년 3월까지 6개월간 회장 선출 논란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 3월8일 회장 선거 이후 박상윤 사장이…

상해한인신문 12시 29분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