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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상드림 2022 한상드림장학생 선발 모집 요강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를 찾습니다. 1.소개: 글로벌한상드림은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해온 한민족 한상(韓商)들이 글로벌 차세대 한민족 인재육성과 인재교류를 위해 만든 공익법인입니다. 2.목적: 글로벌한상드림은 한상드림장학금 지원사업(재외동포 중-고-대학생 장학금)을 통해 차세대 재외동포가 안정적인 수학이 가능하도록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재외동포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한상과의 유대 강화 그리고 거주국 주류사회 진출 및 미래 재외동포 사회에 기여할 차세대…
<교육칼럼> 내년 뉴 SAT 괴담 퍼트리는 일부 SAT 학원들 [지난호 교육칼럼] 11학년, 금년에 SAT 시험을 봐야 하나, Test Optional-Test Blind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helthnews&wr_id=56 고등부 3학년 학기말 성적이 중요한 이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dunews&wr_id=141 SAT 변천사로 본 고득점 방법 ‘독서가 기본’ ht…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성황리에 마쳐 27개국 136명 한인 차세대 리더들, 온-오프라인 방식 참여 ‘한민족 평화공동체’ 구축 약속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3박4일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9월10일 폐회했다. 총27개국 136명의 한인 차세대 주역들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FLC홍익포럼, 세계한인차세대대회 화상간담회, FLC리더회의, FLC문화콘서트 및 지역회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 간의 네트워크 강화 및 한민족 …
풀어 쓰는 목민 리더십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목민심서(牧民心書) 32 6. 호전육조(戶典六條) 6-2. 세법(稅法) 세무에 관한 행정은 밝게 田制旣然稅法隨紊失之於年分失之於黃豆而國之歲入無幾矣. 전제기연 세법수문 실지어년분 실지어황두 이국지세입무기의. 執災俵災者田政之末務也. 大本旣荒條理皆亂雖盡心力 집재표재자 전정지 말무야. 대본기황 조리개란 수진심력 而爲之 無以快於心也. 書員出野之日召至面前溫言以誘之 이위지 무이쾌어심야. 서원출야지일 소지면전 온언이유지 威言而출之至誠惻달有足感動則不無益矣. 위언이출지 지성측달 …
[도산의 희망편지 203] 위인이란, 민족을 위하여 묵묵히 일하는 사람 위인이란 별 물건이 아니요 위인의 맘으로 위인의 일을 하는 자가 위인입니다. 남이야 알거나 모르거나 욕을 받고 압박을 받아 가면서 자기의 금전 지식 시간, 자기의 정열을 다 내어 놓고 우리 민족을 위하여 일하는 그네들은 곧 위인의 맘으로 위인의 일을 하는 우리의 지도자가 될 만하기에 넉넉합니다. ‘동포에게 고하는 글(갑자논설)’ 중 ’합동의 요건-지도자’라는 글의 일부로 1926년 8월 <동광>에 실렸다. (안도산전서 527쪽) 자료제…
[도산의 희망편지 200] 강과 산을 개조하여 민족의 행복을 찾자 우리나라에 저 문명스럽지 못한 강과 산을 개조하여 산에는 나무가 가득히 서 있고 강에는 물이 풍만하게 흘러 간다면, 그것이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큰 행복이 되겠소. 1919년 상하이에서 ‘개조’라는 제목으로 행한 연설의 일부다. (안도산전서 643쪽) 자료제공: 흥사단 상해지부(연락처: +86-186-2177-0071) 흥사단은 1913년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해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민족운동단체입니다. ⓒ 상해한인신문 shkonews@n…
풀어 쓰는 목민 리더십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목민심서(牧民心書) 29 5. 이전육조(吏典六條) 5-5. 찰물(察物) 물정을 엄밀하게 사찰 牧孑然孤立一榻之外皆欺我者也明四目達四聰不唯帝王然也 목혈연고립 일탑지외 개기아자야 명사목 달사총 불유제왕연야 항통之法使民重足側目決不可行鉤鉅之問亦近譎詐君子所不爲也. 항통지법 사민중족측목 결불가행 구거지문 역근휼사 군자소불위야. 每孟月朔日下帖于鄕校以問疾苦使各指陳利害. 매맹월삭일 하첩우향교 이문질고 사각지진이해. 子弟親賓有立心瑞潔兼能識務者宜令微察民間. 자제친빈 유입심단결 겸능식무자…
교육칼럼 코로나19, 예비 12학년 미국 대학입시 불리할까 유리할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국,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급 학교들이 오랫동안 휴교를 하고 있다. 일부 오프라인 개학을 한 나라들이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 확산 위험 속에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은 금년에 대학을 지원하는 시니어 학생들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이 공부하는 미국 대학들의 2021학년도 입시 시즌이 사실상 시작됐다. 그러나 미국 대학의 얼리 원서마감이 5달 뒤로 다가왔음에도 SAT-ACT시험이 차질을 …
미래에셋 박현주의 인재사랑, 10년 연속 250억원 기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인재육성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 31만명 ‘샐러리맨 신화의 주역’으로 잘 알려진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의 인재사랑이 주목받고 있다.‘자수성가형 금융인’, ‘최연소 증권사 지점장 출신 CEO’ 등 박 회장을 수식하는 말은 많지만 무엇보다 이목을 끄는 건 그가 나눔을 통해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를 실천하는 인물이라는 점이다.미래에셋은 금융권을 넘어 한국에서 장학생을 많이 배출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2007년부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선발하는 해외 교환장…
교육칼럼 자녀 조기유학, 성공하려면 <2> 중산층 유학생에게 독일대학 최선의 선택 독일 대학 학부에 영어로만 가르치는 전공 194개 16개 주 가운데 11개 주 학비 공식 무료 "독일이 독일어로는 학비가 100% 무료인 것 알지만 정말 영어로 전공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나요? 필자의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에 올라온 질문이다. 2017년 가을부터 독일의 일부 대학에서 non-EU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비를 받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독일 대학들의 학비가 무료다.(The Undergra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