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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구 1700만 대도시 광동성 심천시 도시봉쇄, 코로나 확산 홍콩 인접 중국 남부 거대 도시, 중국 1선도시 가운데 동시 봉쇄는 이번이 처음 중국 남부에 있는 인구 1700만 명의 거대도시 광동선 심천시(广东省深圳市)가 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함에 따라 3월14일부터 주민들에게 외출금지령을 내리고 도시를 봉쇄했다. 중국에서 인구 1천만 명 이상인 대도시를 봉쇄한 사례는 2020년 초 후베이성 우한과 지난해 연말 산시성 시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하지만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등 1선 도시가 봉쇄된 것은 이번이 …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중국 본토 신규 확진자 총7명(상해 6명) 모두 해외유입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8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의 투쟁에 기여한 공로자 4명에게 국가훈장과 국가 영예 칭호 메달을 수여했다. 9월10일 발표 기준, 상해 신규 확진자 6명 모두 해외유입 중국에서 9월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이 늘었다. 본토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25일째 0명을 기록했다. 9월10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사이트를 통해 전날 하루 동안 사망자는 없고, 신규 확진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코로나 신규 확진자, 7월7일 8명 추가 7월7일 0시 기준 무증상 감영자 15명 추가, 신규 확진자 모두 해외유입(상하이 2명 추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7월 7일 0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8명이 신규로 확진 판정을 받아 8만3,565명, 사망자는 0명으로 7월 7일 0시 기준으로 누적사망자는 4천634명이라고 발표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15명이 추가되었고 베이징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나타났다. 중국대륙 전역에 신종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10명이 치료가 완료, 현재 40…
홍삼기업 진삼, 7월 중국 진출 '진삼가'로 3억원 수출 계획, 베트남-인도네시아와도 협의 부산 지역 홍삼 전문 생산업체인 진삼(대표 김명범)이 올해부터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해운대구에 본사를 둔 진삼은 오는 7월 중국의 유통업체 D사에 ‘진삼가’ 브랜드 제품 3억원 어치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진삼은 중국 리조트업체 및 유통회사 두 곳과도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진삼은 지난해 미국 수출을 시작한 이후 올 들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8개국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