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상해한인신문 - Shanghai Korean News
전체 5 건 - 1 페이지
상해한인신문 2021-12-09

신종현 무석한국학교 교장 “학교 건물매입 완료, 정부-기업인-교민 여러분께 감사” 상해총영사관, 학교법인이사회, 무석시정부, 한국 교육부 기재부, 화동연합회 무석한국상회, [상해한…

[2021년 송년 특별인터뷰]신종현 무석한국학교 교장 “학교 건물매입완료, 정부-기업인-교민여러분께 감사”신종현 교장, 2018년2월무석한국학교 제6대 교장 부임 및 건물매입 본격추진상해총영사관-학교법인이사회, 무석시정부 등과 건물매입 가격 협상 역량 결집한국 교육부 기재부 정부예산 확보 위해 전방위 노력, 2021년예산 집행 결실화동연합회-무석한국상회 등 한인사회, ‘사랑의 벽돌쌓기’ 기금 모금운동 전개SK하이닉스 ‘한화 20억통큰 기부 실천’, LG화학 및 창원기전 등 기업인 동참202

978
상해한인신문 2021-09-02

무석한국학교(교장 신종현, 이사장 이재우) 건물매입 모금운동 2450만元 목표대비 88% 달성, 297만元(한화5억원) 부족, 화동연합회-무석한국상회 사랑의벽돌쌓기, SK하이닉스 …

无锡韩国学校무석한국학교 건물매입 모금운동 목표 대비 88%달성, 279만元 부족화동지역 유일한 임대학교,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위해 건물매입 추진기업 기부금 영수증 발행, 교민 개인 모금 ‘위챗 송금’ 가능, 기부자명단 공개화동연합회-무석한국상회 등 한인사회, 금년 5월부터 ‘사랑의벽돌쌓기’ 모금활동SK하이닉스 ‘한화 20억통큰 기부 실천’ 및 LG화학 ‘한화 1억7천만원’ 기부 동참“모금목표 2450만元, 학교적립금 포함 8월25일 기준 2171만元 달성”“기업-교민-단체등 2

816
상해한인신문 2021-07-21

무석한국학교(교장 신종현, 이사장 이재우) 건물매입 모금운동, 7월13일 기준 목표 26% 달성 ‘기업참여’ 절실, 화동연합회-무석한국상회 ‘사랑의벽돌쌓기’, 기부금영수증, [상해…

无锡韩国学校무석한국학교 건물매입 모금운동, 7월13일 26% 달성 ‘기업참여’ 절실화동지역 유일한 임대학교,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위해 건물매입 추진한국정부 50% 및 SK하이닉스 25% 예산지원 확정, 매입 자금 한화 7억원 부족기업 기부금 영수증 발행, 교민 개인 모금 ‘위챗 송금’ 가능, 기부자명단 공개화동연합회-무석한국상회 등 한인사회, 금년 5월부터 ‘사랑의벽돌쌓기’ 모금활동“사랑의 벽돌쌓기 400만 위안 모금운동, 7월13일 기준 104만위안 달성”“한인사회-단체-개인

1,884
상해한인신문 2021-06-09

무석한국학교(교장 신종현, 이사장 이재우) 건물매입 기금조성 ‘제7회 바자회’ 개최, 화동지역 민관협력! 상해총영사관(총영사 김승호) 화동연합회(회장 정희천), 민주평통 민관단체[…

无锡韩国学校무석한국학교 건물매입 기금조성 ‘제7회 바자회’ 개최, 화동지역민관협력!화동지역 유일한 임대학교,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위해 건물매입 추진상해총영사관-무석한국상회,학교 매입 가격협상 위해 2년간 무석시정부와 협상한국정부 50% 및 SK하이닉스 25% 예산지원 확정, 매입 자금 한화 7억원 부족기업 기부금 영수증 발행, 교민 개인 모금 ‘위챗 송금’ 가능, 기부자명단 공개무석한국학교 학부모회 주관 바자회 실시 ‘학부모-학생-교직원 한마음으로 하나’상해총영사관-화동연합회-민주평통

1,059
상해한인신문 2021-01-14

유영현 강소성 무석한상회장 2021 신년사, 더욱 발전된 교민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 코로나 극복, 상해총영사관, 강창남 직전 회장 노고에 감사, 무석한국학교 부지 매입[상해한인신…

2021 신축년(辛丑年) 새해 희망의메시지!유영현 강소성 무석한상회장,더욱발전된 교민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유영현 무석한국상회 회장강소성 무석시(江苏省无锡市)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영현 무석한국상회 회장이 ‘2021년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금년 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유영현 무석한국상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교민을 위해 노력해주신상해총영사관과 무석한국상회 강창남 직전 회장님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유영

530